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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소녀의 기도 “돌고래야 이제 편히 쉬렴”

사회∙종교 작성일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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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기도 “돌고래야 이제 편히 쉬렴” 26일 리아우제도주 바땀의 딴중 뜨리띠스 해변에 돌고래 한 마리가 떠밀려왔다. 주민들이 발견한 돌고래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로 온 몸에 상처가 발견됐다. 사진=안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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