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그랑 BSD 비행기 추락 현장(사진=CNN인도네시아) 지난 19일 오후 1시 40분경 땅그랑 세르뽕 BSD시티 선버스트 공터에 비행기가 추락해 타고 있던 3명이 사망했다. 19일 CNN인도네시아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PK-IFP 라고 적힌 소형 비행기는 인도네시아 비행클럽(Indonesa
1,030만 루피아 가격의 축구화를 해외 직구로 사 3,181만 루피아의 세금을 내게 된 사연 (사진=틱톡계정 @radhikaalthaf 캡처) 1,030만 루피아(약 83만 원) 가격에 해외 직구로 구매한 축구화가 DHL 국제배송서비스를 통해 인도네시아로 들여오면서 3,181만 루피아(약 260만 원)의 세금이
서부자바 브까시의 와나사리 마을에서 뎅기열을 일으키는 Aedes Aegypti 모기 퇴치를 위해 훈증 소독을 하고 있다. 2020.5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엘니뇨 기후현상으로 예년에 비해 인도네시아의 기온이 전반적으로 상승해 뎅기열 환자가 크게 증가했다. 뎅기열로 인한 사망자도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거의 세 배로 늘
■ 경제/사회/종교/교육 - 3월 10일부터 발효된 수입 절차에 관한 무역부 규정 No. 36/2023이 다른 사람 물건을 해외에서 가져다주는 이른바 자스띠뻐(Jastiper)라는 소규모 사업가들을 직격. (3월 23일, 자카르타포스트) -재무부 관세청은 여행자가 해외로 반출하는 상품에 대한 세금 규정은 선택적으로 이루어
■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선관위가 의석배분을 확정하기 전 꼼빠스닷컴이 시뮬레이션 해본 의석 배분은 투쟁민주당(PDIP) 110석, 골카르 102석, 그린드라 86석, 나스뎀 69석, 국민각성당(PKB) 68석, 복지정의당(PKS) 53석, 국민수권당(PAN) 48석, 민주당 44석 순 (3월 22일, 꼼빠
대학생 이미지 (기사 내용과 상관없음) 인도네시아 내 33개 대학들이 독일 학생 인턴십을 빙자한 인신매매 범죄(TPPO)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고 24일 꼼빠스닷컴이 보도했다. 경찰청 일반범죄수사국장 주한다니 라하르조 경무관은 수십 개의 국내 대학들이 에스하베(PT SHB)라는 기업을 통해 학생들을 독일로 보냈다고 지난
■ 경제/사회/종교/교육 - 나이키, 아디다스 등 의류 및 신발 브랜드를 생산하는 중국 섬유 제조업체가 인도네시아에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는 인니 정부관계자 발언. 해양 조정부 장관실의 투자 및 광업 담당 차관인 셉띠안 하리오 세또(Septian Hario Seto)가 상하이 남부의 중국 도시 닝보에 공장을 갖고 있는
■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대통령 사위 보비 나수띠온은 북수마뜨라 주지사로 출마 예정. (3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자카르타 주지사 선거에 국민각성당(PKB) 복지정의당(PKS), 나스뎀 당이 손잡기로 함. 그러나 해당 후보는 아직 정하지 않은 상태. 하지만 역시 대세는 아니스? (3월 17일, 꼼빠스닷컴
수까르노 하따 국제공항(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무역부 줄끼플리 하산 장관은 지난 17일, 수입 정책 및 규정에 관한 2023년 무역부장관령 36호의 일부 시행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입 규정으로 인해 여러 협회 및 대중으로부터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면서 이같은 결정이
■ 경제/사회/종교/교육 -아이르랑가 경제조정장관, 2025년 부가세율 12%로 올리기로 (3월 8일, 꼼빠스닷컴) - 교육문화연구기술부는 나딤 마까림 장관이 도입한 정책들을 오는 10월 정권 교체 전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들인 유아교육센터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 해당 부처의 교육정
■ 2024 대선/총선 관련 -시레깝(Sirekap)은 C1.Hasil로 알려진, 수동 집계된 투표결과를 업로드해 KPU 선거 웹사이트에 실시간 개표상황을 디지털 그래픽으로 구현하는 시스템. 하지만 대통령 차남이 당대표로 있는 인도네시아연대당(PSI) 득표율이 이유없이 폭등하면서 시스템 신뢰성이 더욱 의심받는 중 (3월 8일, 자
■ 경제/사회/종교/교육 -요즘 온갖 사건사고가 벌어지고 있는 쁘산트렌 이슬람 기숙학교에 자녀들을 보내기 전 부모가 알아야 할 것들. 단지 멋진 건물, 완벽한 시설, 이슬람 기숙학교의 유명세만 보지 말고 교육환경, 가치관, 교내생태계를 알아야 한다는 것(3월 1일,안따라뉴스) -학부모들은 400조 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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