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까르당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김종성 후보의 선거 배너가 길가에 걸려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수도 전역에 설치된 수많은 총선 홍보 배너들 중 골까르당으로 출마한 김종성 후보의 배너는 어딘가 특별한 점이 있다. 올해 60세가 된 그는 자카르타 제2선거구에 배정된 일곱 개 의석 중 하나를 얻기 위한 무한경쟁에 뛰어든 상태다.
12월 18일(화)에 있었던 한국인의 이민국 직원 살해사건 수사결과 언론 브리핑(사진=꼼빠스닷컴/RIZKY SYAHRIAL) 경찰은 지난 18일 자카르타 지방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인 김모씨가 이민국 직원 뜨리 파따를 살해할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발표했다. 일반범죄수사국장 헹키 하르야
남부 자카르타에 살던 한국인 남성 A씨(35세)가 자신의 집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1일 현지 매체에 따르면, A씨는 그의 동료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다. 사망한 남성의 동료는 연락이 닿지 않아 A씨의 집을 찾아가 아파트 경비와 함께 들어갔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망한 한인
마루프 아민 인도네시아 부통령 "한인 이주 100년…삼성·LG 모르는 사람 없어"[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제공=연합뉴스] 1920년 9월 20일 '첫발' 장윤원 선생 가족 "우연 아니야" 마루프 아민 인도네시아 부통령은 20일 "인
코로나19 검사하는 인도네시아 의료진[신화통신=연합뉴스] 현대차·LG 등 투자 특수 못 누려…한인 이주 100주년 행사 축소 인도네시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매일 3천명 넘게 발생하고, 백신 보급까지 확산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인 사회가 바짝
해외한식당 자카르타 협의체 '한식당 안심 방문 캠페인'[해외한식당 자카르타 협의체 제공] 검사율 낮고, PCR 결과 하룻밤 사이 양성에서 음성 바뀐 사례도 인도네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매일 3천명 안팎을 이어가면서 첫 환자 발생 반년 만에 누적 20만명을 넘어섰다.
술라웨시섬 마카사르에서 숨진 의사 남편의 관을 바라보는 아내[로이터=연합뉴스] 인도네시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지 6개월 만에 최소 100명의 의사가 코로나 사태로 사망했다고 의사협회가 발표했다. 수도 자카르타 한인 사회에는 지난주부터 총 5명의 코로나19
자카르타서 한인기업 소속 50대 코로나19 확진…"경증자는 자가격리"[AP=연합뉴스] 전날 확진 판정 한국인도 집으로 돌려보내…교민들, 확산세에 긴장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서 이틀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한국인 확진자가 발생했다. &nbs
코로나19 한인 전담 진료팀 가동한 메디스트라 병원[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제공] 인도네시아 확진자 총 2천956명·사망 240명…한국인 확진자는 0명 인도네시아 거주 한국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전담 진료팀을 가동한 첫날, 한국인 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인전담 COVID-19 진료팀'이 사용할 신속진단키트 기부 신창우 젠바디 인도네시아법인 대표(좌)와 박재한 재인도네시아 한인회장. [재인도네시아 한인회 제공] 한인회-자카르타 메디스트라 병원 협약체결…한국산 진단키트 비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수도권에 사는 한국인들은 8일부터 신
발리 내 확진자 6명 중 2명 사망…외국인, 귀국 후 확진 여러 건 한국인 귀국 후 확진 판정받아도 재외 공관에 정보공유 미흡 말레이시아에 머물다 인도네시아 발리를 거쳐 귀국한 한국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현지 한인 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인니 형법 개정 반대 시위대가 파손한 한국 주재원 차량 자카르타와 지방 여러 도시서 시위…최루탄·물대포 동원해 강제해산 인도네시아의 형법 개정안과 부패방지법 개정에 반대하는 시위가 수도 자카르타와 스마랑 등 지방 여러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려 300여명이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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