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쁘라보워 당선자는 4월 22일(월) 대선불복청원 헌재판결 발표를 앞두고 4월 19일(금) 지지자들이 자카르타 시내 거리집회를 하려던 계획에 자제할 것을 요구함 (4월 19일, 자카르타포스트) - 헌재 대선불복청원 심리에 안와르 우스만 전 헌재소장(대통령 처남)
2024년 4월 22일 자카르타 헌법재판소(MK) 법정에서 열린 2024년 대선불복 청원 결정 심리(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헌법재판소는 4월 22일(월) 2024 대선 결과를 무효화해 달라는 아니스 바스웨단 후보 측의 요구를 기각하면서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선거 과정에서 자신의 후계자에게 치우치지 않고 중립을 지켰어야 했다는
2024 대선 후보 쁘라보워 수비안또가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2023.10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당선자를 지지하는 정당들 사이에서 대선 승리에 대한 논공행상이 벌어지면서 차기 정부 장관직을 어떻게 나누어 갖는가에 대한 이견이 부딪혀 불협화음이 나오고 있다. 대선
■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투쟁민주당이 지방선거 후보 등록에서 대통령 사위 보비 나수띠온을 제외한다고 발표하자 골까르 측에서 이미 그를 북수마트라 주지사 공천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 조코위 가문을 끌어들이려는 골까르당의 작업이 이미 시작된것일까? (4월 13일, 드띡닷컴) - 북수마뜨라 주지
2019년 8월 22일 자카르타에서 빠뿌아 학생들은 그들에 대한 학대와 인종차별적 발언에 대해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최근 빠뿌아(Papua)에서 일련의 치명적 충돌이 발생하면서 전문가들은 인도네시아군이 좀 더 자제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16일 전했다.
대통령 당선자인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가운데)이 4월 11일(목) 남부 자카르타 위디야 찬드라 거리에 있는 줄키플리 하산(맨왼쪽) 국민수권당(PAN) 당대표 자택에서 줄키플리 장관, 전 PAN 당대표 하따 라자사와 함께 만났다. (사진=Partai Amanat Nasional (PAN)/꼼빠스닷컴) 골까르당 부대표
■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헌재 대선불복 청원의 요지는 쁘라보워-기브란의 대선승리 원인이 대규모 선거 사기와 조코위 대통령의 편파적 지원에 있으며 쁘라보워에게 표를 몰아주기 위해 대통령이 유세기간 중 사회부 통한 빈민부조 등 정부의 서민사회지원을 정치화했다는 것. 이를 증명하기 위해 4월 5일(금) 현직 장관 4명을
반둥 소재 방산업체인 삔다드(PT. Pindad)를 함께 방문한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 (사진=대통령비서실 홍보국/Laily Rachev) 2월 대선에서 승리한 쁘라보워 수비안또-기브란 라까부밍 라까의 차기 정권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이들의 특별고문을 맡게 될 것이란 언급이 나왔다. 이 제안은 내놓은 사
2024년 3월 27일 자카르타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 후보 간자르 쁘라노워와 그의 러닝메이트 마흐푸드 MD 및 법무팀이 대선 분쟁 소송의 첫 번째 재판에 참석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투쟁민주당(PDIP) 메가와띠 수까르노뿌뜨리 총재가 헌법재판관들에게 2월 대선 결과를 둘러싼 논쟁에 대해 공정한 판결을 내려야 할 것이
2024년 4월 5일(금) 중부 자카르타 국가궁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또니 하르요노 공군대장을 공군참모총장에 임명했다. (사진=내각 홍보실)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2024년 4월 5일(금) 중부 자카르타 국가궁에서 모하마드 또니 하르요노 장군을 공군참모총장에 임명했다. 이 자리는 원래 공군 중장이던 그의 대장 진급식을 겸했다. 그는
■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대선 불복 헌재 청원 재판정에서 벌어지는 점입가경. 아니스-바스웨단 변호인단이 장관 4명을 증인으로 청구하자 쁘라보워 측에서는 메가와띠를 증인 청구하며 맞불 작전. - 차기 정권에 한 자리하려고 헌재 대선불복 청원에 쁘라보워 측으로 총동원된 유명 변호사들
아이르랑가 하르따르또 골까르 당대표가 2024년 4월 3일 자카르타 소재 당사에서 당이 후원하는 이둘 피뜨리 무료 귀성버스들을 환송하며 당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안따라/Reno Esnir) 아이르랑가 하르따르또 골까르당 당대표가 당내 유력 파벌들이 자신을 지지하며 결집하자 본격적으로 당권 재도전의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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