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선/총선 관련 - 나스뎀당의 수리야 빨로 총재는 아니스를 대선후보로 추대한 후 자신과 조코위 대통령 관계가 나빠졌다는 세간의 평가를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 중. -또 한편에서는 조코위 대통령이 쁘라보워에게 그런 것처럼 아니스에게도 '이번엔 당신이 대선에서 이길 차례'라는 말을 해주길 바란다고 보도.
아니스 바스웨단이 기브란 시장과 솔로에서 만났다. (사진=CNN Indonesia/Rosyid) 전 자카르타주지사 아니스와 현 솔로시장 기브란의 만남은 지난 15일(화) 오전 7시 40분 솔로 소재 노보텔의 식당에서 비공개로 이루어졌다. 먼저 도착한 아니스가 호텔 로비에서 기브란을 맞는 모습으로 회동이 시작됐다. 15일 CNN인
인니 선관위의 조꼬위 대통령 대선 승리 공식 발표 후, 중부 자카르타 조하르 바루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마루프 아민 부통령이 당선 승리 연설을 하고 있다. 2019.5.21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부패감시기구(ICW)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마루프 아민 부통령 체제의 지난 3년에 대해 부패범들에게
■2024 대선/총선 관련 - 간자르 중부자바 주지사의 얼굴을 담고 '당원들은 당에 복종해야 한다'는 배너가 스마랑에 깔렸는데 정작 간자르는 허가없는 불법 배너라며 철거를 명함. - PKS가 그린드라-PKB 정당연합에 합류할 가능성 보임. 그럴 경우 나스뎀당과 민주당만으로는 아니스를 대선에 올리기 어려워지는 위
지난 10월 14일 전국 지방경찰청장과 경찰서장들이 대통령궁으로 소환되어 잇단 경찰연루 범죄에 대해 질타를 받았다.(사진=안따라/Sigid Kurniawan) 인도네시아 경찰청 최고위 장성급 간부를 범죄 사실에 연루시키라고 교사받았다는 전직 경찰관의 증언과 함께 수면 위로 드러난 경찰 고위층의 이른바 ‘별들의 전쟁&rsqu
2019년 대선을 위해 선거인단 번호를 들어보이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 2018.9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헌법학자 비피트리 수산띠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의 2024 대선 출마에 대해 지지 의사를 표시한 것이 대통령이 지켜야 할 윤리강령을 위반한 것이라고
2019년 대선을 위해 선거인단 번호를 들어보이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 2018.9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현직 장관들이 선거에 출마하는 것에 대해 자신은 괜찮다면서도 그들의 장관으로서 활동 실적은 다음 개각 때 반드시 고려대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2024 대선/총선 관련 - 인터넷에 정통한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가 2024년 대선에서 유권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함에 따라 소셜 미디어는 다시 한번 투표를 유도하는 핵심 플랫폼 중 하나가 되어 또다시 과열될 것으로 전망. - 인도네시아 정치지표 여론조사 간자르-쁘라보워-아니스 순. 뿌안은 1%대에서 맴돌고 쁘
조코위 대통령(왼쪽)과 쁘라보워 국방장관 (사진=대통령비서실 언론홍보국 /Muchlis Jr)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왔다. 2일 드띡닷컴에 따르면, 대통령 비서실(KSP) 수석자문관 조아네스 조코는 2일(수) 중부 자카르타 따나아방 지역
지난 3월 14일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동부 깔리만탄 북부 뻐나잠빠서르 군 스빠꾸 지역의 누산타라 신수도 부지에서 열린 껀디 누산타라(Kendi Nusantara) 의식에서 이스란 누르(Isran Noor) 동부깔리만탄 주지사(왼쪽)가 지켜보는 가운데 아니스 바스웨단 자카르타 주지사(오른쪽)가 자카르타에서 가져온 물을 독에 붓고 있다. (사진=대통령궁 비서
쁘라보워 수비안또 인도네시아 국방장관이 10월 20일 미국 버지니아 주 팬타곤을 방문하면서 로이드 J. 오스틴 국방장관 곁에서 미 의장대에게 경례동작을 취하고 있다. (사진=미 국방부 /자카르타포스트) 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은 미국으로부터 139억 달러(약 19조 7,300억 원) 상당의 F-15 중무장 전투기
차량홀짝제가 시행되는 자카르타 시내 수디르만 도로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노동조합총연합(KSPI)와 인도네시아고용자협회(Apindo)는 만성적 교통정체 완화를 위해 탄력근무시간제를 도입하려는 자카르타 주정부의 계획에 대해 함께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고 29일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다. KSPI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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