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선 당시 대통령 후보 조코 위도도의 자카르타 유세 모습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메가와띠 대통령 시절 법무장관이자 헌법 전문가인 유스릴 이자 마헨드라 별과초승달의당(PBB) 당대표는 최근 거론되고 있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 대한 탄핵 논의가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1945년 헌법 7B조의
간자르 쁘라노워가 2024년 1월 11일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Kadin)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 인도네시아 2024 대선 후보 간자르 쁘라노워는 대중의 의견을 반영하는 핵심성과지표(이하 KPI)를 고안할 것을 제안했다
■ 2024 대선/총선 관련 -아니스 바스웨단은 정부가 깔리만딴에서 진행한 식량 단지(푸드 에스테이트) 프로그램이 지역 사회의 필요와 작물 적합성을 무시하여 결과적으로 실패했다고 평가. (1월 5일, 자카르타포스트) -간자르, 조코위 대통령 지원 없이도 2024 대선 승리 자신(
2024년 1월 10일 투쟁민주당(PDIP)의 창립 51주년 행사에서 메가와띠 수까르노뿌뜨리 총재(왼쪽 세 번째)가 마루프 아민 부통령(왼쪽 두 번째), 뿌안 마하라니 국회의장(맨 왼쪽), 쁘라난드라 쁘라보워 당간부(오른쪽 두 번째), 무하마드 마르디오노 통합개발당(PPP) 당대표 직무대행, 간자르 쁘라노워 대통령 후보(오른쪽에서 세 번째)와 함께
조코 위도도 대통령(왼쪽)/ 메가와띠 수까르노뿌뜨리 투쟁민주당(PDIP) 총재 지난 10일 현 인니 여당 투쟁민주당(PDIP)의 창립 51주년 행사에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참석하지 않은 것은 대통령이 투쟁민주당 라이벌의 대선 후보를 노골적으로 지지하면서 벌어지기 시작한 당정 간의 거리, 무엇보다도 조코위 대통령과 메가와
1월 7일(일) 저녁 자카르타 소재 이스또라 스나얀에서 열린 세 번째 2024 대선토론회에서 쁘라보워 수비안또(왼쪽), 간자르 쁘라노워(가운데), 아니스 바스웨단 등 세 명의 대통령 후보가 무대 위에서 공방을 펼쳤다. (사진=안따라포토/Aditya Pradana Putra) 인도네시아 2024 대선 세 번째 토론회는 첫
2024년 1월 3일(수) 선거감독청에서 조사를 받고 나와 기자회견을 가진 기브란 라까부밍 라까(가운데). 현재 36세인 그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장남으로 현직 수라까르따 시장이자 2024 대선 대통령 후보인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의 러닝메이트이다 (사진=안따라포토/Galih Pradipta/rwa) 선거감독청(Bawaslu)은 작
■ 2024 대선/총선 관련 -투쟁민주당 부통령 후보 마흐푸드 MD는 구루 응아지(Guru Ngaji)라 불리는 전국의 코란 (읽는 법 가르치는) 선생들에게 국가가 급여를 주겠다고 공약(12월 29일, 자카르타포스트) -대선토론회에서 많은 새로운 밈들이 생성되고 있다는 기사(12월&n
지난 2023년 12월 12일 인도네시아 선거관리위원회(KPU)가 개최한 첫번째 대통령 후보 토론회(왼쪽부터) 간자르 쁘라노워, 쁘라보워 수비안또, 아니스 바스웨단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부통령 마루프 아민은 지난 해 12월 29일 꼼빠스TV가 주최한 토크쇼에 출연해 오는 2월 대선에 출마했거나 지지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중복 투표 방지 잉크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여론조사기관 인디까또르 뽈리띡 인도네시아(이하 IPI)의 최신 조사에 따르면 통합개발당(PPP), 인도네시아연대당(PSI)를 포함한 10개 정당이 2024 총선에서 전국 득표의 4%를 얻지 못해 원내 진출에 성공하지 못할 것으로 나타났다고 CNN인도네시아가 지난 27일 보도했다.
존경하는 동포 여러분, 지난 2023년 인도네시아의 우리 한인사회는 국제 정치·경제적 긴장과 불확실성이 가중된 복합위기 속에서도 서로 단합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저력을 아낌없이 보여주셨습니다. 특히 우리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에 힘입어, 연중 다양한 형태로 진행된 한-인도
■ 2024 대선/총선 관련 -서누사뜽가라(NTB) 마따람 문화공원에서 아니스의 선거유세 집회가 주지사 직무대행의 허가를 받지 못해 무산된 것에 대해 경찰이 주목. 원래 선출직이어야 할 지자체장들을 정권에서 일방적으로 지명할 때부터 야권에 편파적으로 야박하게 대할 것은 이미 예견되었던 상황(12월22일, 드띡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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