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선/총선 관련 1) 대통령 아들들, 특히 카에상에게 몰리는 정치적 관심 - 여러 정당들이 내년 총선/지방선거를 앞두고 대통령 차남 카에상에게 러브콜을 보내자 PDIP 측은 한 가족이 서로 당적이 달라서는 안된다며 PDIP 입당을 촉구함. (1월 28일, CNN인도네시아) - 국민수권
2019년 대선을 위해 선거인단 번호를 들어보이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 2018.9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이 2014년과 2019년 대선에서 두 차례에 걸쳐 치열하게 격돌한 것도 이제 오래 전 일이 되었다. 2014
변화연대를 구성하는 민주당과 복지정의당(PKS)의 대표단이 1월 30일(월) 땅그랑 수카르노-하타 지역에서 기자회견을 가졌고 여기서 PKS는 아니스를 대통령 후보로 공식 지지했다. (사진=꼼빠스닷컴/ Tatang Guritno) 복지정의당(PKS)이 마침내 나스뎀당, 민주당과 함께 아니스 바스웨단을 2024대선 대통령
■ 2024 대선/총선 관련 - 아데 아르만도(Ade Armando)를 비롯한 일단의 정치인들이 간자리안 스파르탄(Ganjarian Spartan)이란 기치 아래 간자르의 대선 진출 지지. 후보 지명이 오로지 메가와띠에게만 있다고 주장하는 투쟁민주당을 가장 비민주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요인 (1월 19일, CNN인도네시아) &nbs
중부 술라웨시의 북부 모로왈리에 세워진 니켈 제련소 건버스터 니켈 인더스트리(사진=자카르타포스트/PT Gunbuster Nickel Industry) 인도네시아 투자부 장관 바흐릴 라하달리아(Bahlil Lahadalia)는 최근 중부 술라웨시(Central Sulawesi) 소재 중국인이 운영하는 니켈 제련소에서 인명
여성 가사도우미, 여성운동위원회 등 여성들이 자카르타 가똣 수브로또에 위치한 인력이주부 청사 앞에서 여성노동자에 대한 폭력과 차별을 해결하는 정부차원의 정책을 펴달라고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2015.3.8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가사도우미 보호법안은 근 20년 가까이 논의되어 오다가 비로소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 2024 대선/총선 관련 - 사람들이 자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비로소 깨달은 뿌안 마하라니. 자신을 한 사람의 정치인으로 보지 않고 메가와띠의 딸로 본다고 한탄 (1월 13일, 꼼빠스닷컴) - 뿌안 마하라니는 자신이 메가와띠 딸이라고 해서 특별히 특권을 누린 바 없다고 주장. 자
리드완 까밀 서부자바 주지사 (인스타그램 @ridwankamil 캡처) 최근 여러 여론조사에서 부통령 당선가능성이 가장 높은 인물로 거론되고 있는 리드완 까밀(Ridwan Kamil) 서부자바 주지사가 골까르당에 공식 입당하면서 2024 대선가도 진출을 가능케 하는 초석을 다졌다. 19일자 자카르타포스트에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2023년 1월 11일 자카르타 메르데까 궁전에서 심각한 인권 침해에 대한 국가 책임을 인정하고 유감을 표명했다.(사진=대통령 비서실 언론홍보국/Muchlis Jr.)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1965년 공산당 숙청 당시 해외 체류 중이었다가 공산당 연루 혐의를 받아 국적을 잃은 인도네시
메가와띠 수까르노뿌뜨리 (출처= 투쟁민주당(PDI-P) 서부자바 지부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집권 여당 투쟁민주당(PDI-P) 총재 메가와띠 수까르노뿌뜨리가 자기 자신을 ‘미래형 리더’라고 자화자찬하며 남성과 똑같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여성도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13
■ 2024 대선/총선 관련 1) 그린드라당과 산디아가 우노의 PPP행 소문 - 마르디오노 PPP 당대표 직무대행은 산디아가 우노뿐 아니라 에릭 또히르도 PPP 대통령 후보 명단에 올라 있다고 발언 (1월 5일, 드띡닷컴) - 산디아가 우노가 PPP 입당할 것으로 알려지면 그린드라당 측이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2023년 1월 11일 자카르타 메르데까 궁전에서 심각한 인권 침해에 대한 국가 책임을 인정하고 유감을 표명했다.(사진=대통령 비서실 언론홍보국/Muchlis Jr.)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지난 11일(수) 과거 벌어진 십 수 건의 비극적인 사건들에 대한 국가책임을 인정하고 유감을 표한 것과 관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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