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대선 불복 헌재 청원 재판정에서 벌어지는 점입가경. 아니스-바스웨단 변호인단이 장관 4명을 증인으로 청구하자 쁘라보워 측에서는 메가와띠를 증인 청구하며 맞불 작전. - 차기 정권에 한 자리하려고 헌재 대선불복 청원에 쁘라보워 측으로 총동원된 유명 변호사들
아이르랑가 하르따르또 골까르 당대표가 2024년 4월 3일 자카르타 소재 당사에서 당이 후원하는 이둘 피뜨리 무료 귀성버스들을 환송하며 당기를 흔들고 있다. (사진=안따라/Reno Esnir) 아이르랑가 하르따르또 골까르당 당대표가 당내 유력 파벌들이 자신을 지지하며 결집하자 본격적으로 당권 재도전의 시동을 걸었다.
지난 2019년 대선 당시 선거인단 번호를 들어보이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당선인2018.9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순조로운 정권 승계를 위해 차기 정부 정권인수팀 인사들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한다는 제안에 대해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당선자 측 진영에서 이를
■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선관위가 의석배분을 확정하기 전 꼼빠스닷컴이 시뮬레이션 해본 의석 배분은 투쟁민주당(PDIP) 110석, 골카르 102석, 그린드라 86석, 나스뎀 69석, 국민각성당(PKB) 68석, 복지정의당(PKS) 53석, 국민수권당(PAN) 48석, 민주당 44석 순 (3월 22일, 꼼빠
대통령 당선자 쁘라보워 수비안또가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2023.10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지난 20일 선관위의 최종 투표결과 발표가 나오자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당선자는 안정적인 차기 정권 구축을 위해 대선 기간 중 자신의 반대 진영에 있던 정당들에게 손을 내밀며 발빠르게 빅텐트 연정을 추진
2024년 2월 14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대통령 및 입법 총선에서 쁘라보워 수비안또(왼쪽)와 기브란 라까부밍 라까가 투표가 끝난 뒤 무대에 모여 지지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선관위는 개표 과정에서 득표수가 부풀려지거나 실시간 개표상황 게시 프로그램인 시레깝(Sirekap)의 기술
■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대통령 사위 보비 나수띠온은 북수마뜨라 주지사로 출마 예정. (3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자카르타 주지사 선거에 국민각성당(PKB) 복지정의당(PKS), 나스뎀 당이 손잡기로 함. 그러나 해당 후보는 아직 정하지 않은 상태. 하지만 역시 대세는 아니스? (3월 17일, 꼼빠스닷컴
자카르타 꼬따 기차역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깔리만딴의 신수도 누산따라로 국가 행정기능이 옮겨가도 국회는 자카르타에 남겨 자카르타를 ‘입법도시’로 만들자는 일단의 국회의원들 제안이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19일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다. 입법도시 제안은 지난 18일 국회 법사위원회(Baleg) 소속 국회의원들이 내
2024년 2월 14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대통령 및 입법 총선에서 쁘라보워 수비안또(왼쪽)와 기브란 라까부밍 라까가 투표가 끝난 뒤 무대에 모여 지지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선거관리위원회(KPU)가 지난달 14일에 있었던 2024년 총선 결과를 20일 공식
2024 대선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둔 3월 19일 저녁, 대선 결과를 거부하는 시위대가 자카르타 DPR 건물 앞에서 경찰과 충돌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시민권 및 정치권 국제협약(ICCPR) 회의에서 인권문제에 있어 인도네시아가 끝내 현실을 외면하는 회피적, 모순적 태도를 취했다고
자카르타 수디르만 상업지구(SCBD)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국회와 정부는 신수도 이전을 공식화하기 앞서 자카르타의 특별지위를 지정하는 법안 심의에 착수하면서 수도권 위성도시들 대부분을 아우르는 이른바 ‘자카르타 광역도시’ 개발을 감독하는 새로운 위원회를 당초 부통령 책임 하에 두기로 했다가 해당 조항을 폐기하고 그 대신
인도네시아 공군 창설 78주년 기념식.2023.10.5(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군경 고위급 인사들이 전역하지 않고도 정부 내 민간 부문 공직을 맡을 수 있도록 허용하는 관련법 개정안이 과거 수하르또의 신질서시대 현역 군인들이 정부와 내각 요직을 차지하던 드위풍시(dwifungsi) 시스템 복귀를 허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