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갈수록 보수화하는 인도네시아의 사회 분위기 속에서 생존을 위한 선택을 했다. 바로 최측근이었던 바수키 푸르나마(아혹)의 자카르타 주지사 선거 패배 이후 당내 보수파와 밀착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지난 4월 있었던 자카르타 주지사 선거에서 아혹 당시 자카르타 주지사는 재선에 실패했다. 신
정치
2017-07-18
양국 어업권 다투는 해역 대상 '북나투해'로 이름 바꿔 인도네시아가 중국과의 어업권 분쟁 대상인 남중국해 일부 해역을 '북나투나해'로 개명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자카르타 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해양조정부는 전날 리아우 주 나투나 제도 주변 해역을 '북
2017-07-17
태국·인도네시아·베트남 시민들의 정부에 대한 신뢰가 작년보다 낮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국가는 정치적 안정을 내세워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고 명분없이 권력을 활용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13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산하 연구조직인 컨피덴셜리서치(FTCR)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아세안 5개국 중 3개
2017-07-14
조꼬위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첫 회담을 가졌다. 지난 7,8일 양일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20개국 정상회의(G20)에서 조꼬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만나 첫 회담을 가졌다. 현지 언론은 양 정상이 만나 양국간 무역을 확대하고 경제 협력을 추진키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nb
2017-07-11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 예정됐던 문재인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현지 치안 상황 때문에 취소됐다. 문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오후 5시30분 위도도 대통령이 묵고 있는 함부르크 시내의 한 호텔에서 정상회담을 할 예정이었으나 G20 반대 시위로 이동 시 안전이 확보되지 않아 회담이 취소됐다고 청와대
2017-07-10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세계 곳곳에서 국수주의와 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고개를 들고 있다면서 1일 "세계가 명백한 갈림길에 섰다"고 경고했다.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디아스포라 회의' 개막연설에서 "세계는 그 어느
2017-07-03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30일 자신의 두번째 고향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했다. 인도네시아인들은 이날 오후 수도 자카르타의 관문인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오바마와 가족들을 열렬히 환영했다. 현지 언론은 도착 장면을 공중파로 생중계했고,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오바마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두번째 고향인 인도네시아를 퇴임후 첫 아시아 방문국으로 정했다고 자카르타포스트 등 현지 언론이 15일 보도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내달 1일 자카르타 남부 코타 카사블랑카 몰에서 열리는 '인도네시아 디아스포라 회의'에서 개막 연설을 할 예정이다. 나흘간
2017-06-19
인도네시아 내 이슬람국가(IS) 연계 테러조직 '자마 안샤룻 다울라'(JAD) 구성원들이 필리핀 이슬람 반군의 도시점거 사태에 조직적으로 가담한 정황이 드러났다. 11일 인도네시아 일간 코란 템포에 따르면 수하르디 알리우스 인도네시아 대테러청(BNPT) 청장은 최근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필리핀 남부 반군에는
2017-06-12
사우디아라비아를 필두로 중동 국가들이 잇따라 카타르와 단교를 선언하면서 양측 모두와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동남아 이슬람 국가들이 난감한 상황에 부닥쳤다. 동남아시아의 대표적 이슬람 국가인 말레이시아는 오랫동안 사우디아라비아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같은 수니파 국가에 속해 있다. 살만 빈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아라비
2017-06-08
인도네시아가 자국령 섬을 국제연합(UN)에 등록하는 행보로 주권 보호 움직임에 나서고 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아시아 해역에서 자원 및 영유권을 둘러싼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정부가 자국령 섬의 개수를 명확히 파악하고 그 섬들의 명칭을 UN에 등록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전했다. &nbs
2017-06-05
아혹 주지사의 팬이 많아 보인다. 바수끼 짜하야 뿌르나마 자카르타 주지사의 실형에도 그의 팬들은 그들을 열렬히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환과 풍선으로 아혹 주지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 그의 지지자들이 이번에는 종이학을 접어 전달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지자들은 약 1만 6,7
201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