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20일 골카르 당대표로 선출되어 환호하는 바흐릴 라하달리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가운데), 그 옆에 아구스 구미왕 까르따사스미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산업부 장관 (사진=안따라/Asprilla Dwi Adha) 석 달 전 국회에서 두 번째 많은 의석을 차지한 골까르당의 당대표로 선출된 바흐릴 라하달리아(현 에너지광물자원부
2015년 지방선거(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헌법재판소는 지난 14일, 11월 27일 지방선거에서 경쟁 후보 없이 출마한 단독 후보팀이 과반 이하의 표를 얻을 경우 그로부터 1년 이내에 재선거를 치르도록 선거관리위원회(KPU)에 명령했다. 헌재에 해당 사법검토를 요청한 청원인의 요구를 인용한 것이다.
10월 27일 자카르타 주지사 후보 토론회에 나선 후보들(왼쪽부터) 리드완 까밀, 다르마 뽕레군, 쁘라모노 아눙 (사진=자카르타 선거관리위원회 유튜브 계정 영상 캡처) 사이풀 무자니 리서치 앤 컨설팅(이하 SMRC)이 지난 10월 31일~11월 9일 기간 중 1,200명의 자카르타 시민들에게 자카르타 주지사 후보들의 당선가능성을
■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쁘라보워 대통령이 중부자바 주지사 선거에서 KIM 후보인 아흐맛 루뜨피(Ahmad Luthfi)를 찍어 달라고 루뜨피의 인스타그램 계정 @ahmadluthfi_official을 통해 중부 자바 주민들에게 요청. 대통령은 왜 공무원 중립의무에서 예외인 것처럼 행동할까?(11월 10일, 꼼빠
지난 10일 기브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Lapor Mas Wapres’(부통령에게 신고)라는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사진=인스타그램@gibran_rakabuming) 인도네시아 부통령 기브란 라까부밍 라까(37)는 자신의 아버지 조코 위도도 전 대통령의 발자취를 따라 국민들이 다양한
2017년 자카르타 주지사 선거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국무장관 쁘라스띠오 하디는 8일, 오는 11월 27일에 예정된 2024년 동시 지방선거일을 국가 공휴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8일 안따라뉴스에 따르면, 국무장관은 가까운 시일 내에 총선거관리위원회(KPU) 및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자카르타 주지사 선거에서 쁘라보워 진영의 균열조짐? 소속 정당들이 모두 리드완 까밀-수스워노를 지지하지 않고 일부가 투쟁민주당의 쁘라모노 아눙-라노 까르노 팀을 지지하는 움직임이 보여 쁘라모노의 상승세가 지방선거일이 임박한 가운데 KIM 정당연합 진영을 흔들고 있다는 평가(11월 1일, 꼼빠스닷
2019년 8월 22일 빠뿌아 학생들이 학대와 인종 차별적 발언에 대한 대응으로 시위를 벌였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이주부 이프띠따 술라이만 장관은 현행법과 지방조례에 의거해 빠뿌아 이외 지역의 인구를 빠뿌아 섬으로 유입시키는 방식의 이주정책 실현이 불가능하다고 지난 5일 국회 제5위원회에서 밝혔다. 그
11월 3일(일) 조코 위도도 전 대통령의 수라까르따 자택을 방문한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사진=자카르타포스트/Twitter/Jokowi) 지난 10년간 인도네시아를 경영했고 현재 어느 정당에도 소속되지 않은 조코 위도도 전 대통령은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을 비롯해 여론조사에서 수세에 몰린 지방선거 주지사 후보팀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이 2024년 11월 2일 자카르타에서 국가연대운동(GSN) 창설을 선언했다. (사진=꼼빠스TV 유튜브 영상 캡처) 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이 그의 지지자들을 국가연대운동(이하 GSN)이란 새로운 조직으로 통합했다. 4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분석가들은 조
■ 2024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기관들의 엇갈린 자카르타 주지사 당선 가능성 조사결과에 일희일비하는 라드완과 쁘라모노 진영(10월 26일, CNN인도네시아) - 세 명의 여성후보가 아이러니하게도 남성 중심의 최대 이슬람단체 NU의 표를 노리는, 3,100만 명이 넘는 등록 유권자를 보유한 동부자바 주지
또마스 뜨리까시 렘봉 전 무역부 장관이 2015년 발생한 설탕 수입 관련 부패혐의로 10월 29일(화) 검찰에 체포됐다. (사진=꼼빠스닷컴/ Tatang Guritno) ‘톰 렘봉’이란 이름으로 잘 알려진 전 무역부 장관 또마스 뜨리까시 렘봉이 지난 29일(화) 설탕 수입 부패 혐의 사건의 용의자로 입건되어 검찰에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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