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룻의 탄약 폐기장 폭발사고 현장을 군경이 통제하고 있다(사진=꼼빠스닷컴/ IRWAN NUGRAHA) 지난 12일 서부자바 가룻군에서 군이 유효기간을 도과한 탄약 폐기작업을 하던 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민간인 9명을 포함, 모두 13명이 유폭에 휘말려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군의 안전기준 시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전 인도네시아 해병대 하사였던 사뜨리아 아르따 꿈바라가 최근 러시아군이 되어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찍어 올린 틱톡 영상(사진=TikTok/@zstorm689 캡처) 인도네시아 해군 해병대 소속이었다가 러시아군에 입대했다고 주장하는 한 남자의 소셜미디어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CNN인도네시아에 따르면, 틱톡 계정
경찰은 북수마뜨라 메단에서 온라인 오토바이 택시를 불러 영아 시신을 택배로 유기하려 한 남매를 체포했다. (사진=CNN인도네시아/Farida Noris) 북수마뜨라 메단에서 온라인 오토바이 택시 고젝을 불러 영아 시신을 택배로 보내는 방식으로 유기하려 한 두 남매를 경찰이 지난 9일 체포했다. R(24)과 그의 동생 N
5월 2일 자카르타 남부경찰서 기자회견에 등장한 사건 당일 압수된 총기들 (사진=드띡닷컴/ Taufiq) 부동산 재벌 리뽀그룹(Lippo Group)은 남부 자카르타 남부 맘빵 쁘라빠딴의 끄망라야 거리(Jalan Kemang Raya)에 있는 자사 소유 토지를 2025년 3월부터 폭력배들이 점유하고 있다
오리엔탈 서커스 인도네시아 2020년 50주년 기념공연 홍보 사진(사진=인스타그램@orientalcircusindonesia 캡처)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 보고르 소재 사파리 타입의 동물원 ‘따만 사파리 인도네시아(Taman Safari Indonesia)’의 설립자들이 예전에 서커스단을 운영하며 어린이들을 착
수마뜨라 잠비 지방의 팜농장에서 노동자가 팜유를 수확하고 있다. 2023.6.29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검찰은 지난달 주요 팜유 기업 세 곳의 부패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고 용의자들을 풀어준 아감 샤리프 바하루딘, 알리 무흐따롬, 주얌또 등 자카르타 중부지방법원 판사 세
찌삐낭 교도소에서 400명의 마약 수감자들이 요가 재활 훈련을 하고 있다.2016.7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중부자바 지방경찰청은 경찰 구금시설을 관리하는 경찰관 여러 명이 수감자들에게 구치소 사용료를 받고 그 외에도 다양한 빌미로 돈을 갈취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CNN인도네시아가 14일 전했다.  
경찰은 텔레그램앱과 택배를 이용하는 위조지폐 유통 중간상을 족자의 꿀론 쁘로고에서 검거했다(사진=꼼빠스닷컴/DANI JULIUS) 경찰은 족자카르타 특별주의 꿀론 쁘로고(Kulon Progo)군에서 GAS(25)라는 이니셜의 청년을 위조지폐 유통 혐의로 체포했다. 꿀론 쁘로고 경찰서 범죄수사과장 아드리아나 유숩 경위는
체포 이미지 지난 3일 남부 자카르타의 한 쇼핑몰에서 약 3,500만 루피아(약 304만 원)에 달하는 10만 루피아권 위조지폐를 사용해 제품을 구매하려 한 41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당시 계산원이 자외선 위폐 검사기를 통해 위폐를 밝혀냈고 범인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문제의 위조지폐도 모두 압수됐다.
윌리 살림의 소고기 른당 (출처=인스타그램@willie27) 인도네시아 콘텐츠 제작자 윌리 살림은 빨렘방에서 오토바이를 잃어버린 택배 배달부를 도운 일로 유명해졌다가 대중에게 나누어 줄 른당(Rendang) 소고기 200kg이 순식간에 없어진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빨렘방 시민들에게 명예 훼손으로 고발당하며 온탕과 냉
수십 명의 인도네시아 언론인이 취재 중에 당한 군인들의 폭력을 비난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6.8.25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최근 썩어가는 돼지머리가 든 익명의 소포를 받은 정부 비판 기조의 뉴스 매체 뗌뽀(Tempo)지와 소속 기자들은 이러한 위협에 굴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더욱 경주하겠다며 대중에게도 비판적
국제상공회의소 판결을 존중한다면서도 판결 집행을 막을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유스릴 조정장관 (사진=CNN인도네시아/Patricia Diah Ayu) 프랑스 파리 소재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자산이 민간위성회사인 나바요 인터네셔널(Navayo International AG)의 요청에 의해 압류 집행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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