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찾아오는 불청객 ‘홍수’ 이번에도 어김없이 빠당에…
작성일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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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수마뜨라 빠당 지역에서 지난 31일 폭우로 깜뿡니아거리가 침수됐다. 침수된 거리에서 한 시민이 오토바이로 천천히 주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뒤로는 자동차의 모습도 보인다.
기상기후지질청(BMKG)에 따르면, 이달부터 빠당 등 인근지역에서 홍수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으며 12월 이후부터 폭우가 절정에 다다를 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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