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대선/총선 관련 -선거관리위원회(KPU)가 대선토론회 주제 발표. 12월 12일 첫 대선토론회에는 법률, 인권, 거버넌스, 반부패 노력, 민주주의 강화, 12월 22일 국방, 안보, 지정학, 국제 관계. 1월 7일 국민경제, 디지털경제, 사회복지, 투자, 무역, 디지털세, 금융, 국가예산관리 등 경제적 측
정치
2023-12-09
수천 명의 학생들이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하원 앞에서 인도네시아 법전과 부패방지법 개정을 취소할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2019.9.23(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부패척결위원회(KPK) 위원을 역임한 부시로 무코다스 무함마디야 법인권축복위원회 위원장은 조코 위도도 정권이 다양한 전략을 사용해 마침내 반부패기관인 KPK를 완전히 무
2023-12-06
2024 대선 1번 후보 아니스 바스웨단(오른쪽)과 무하이민 이스깐다르(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2024 대선 1번 후보 아니스 바스웨단은 신수도(IKN) 건설로 인해 발생하는 혜택이 일반 국민들보다 기관과 공무원들에게 돌아간다는 부분을 지적했다. 3일 꼼빠스닷컴에 따르면, 그는 국가재정을
2023-12-05
■ 2024 대선/총선 관련 -대선 출마하는 현직 장관, 현직 시장들이 사임할 필요 없다는 대통령령 발표. 명백히 쁘라보워와 기브란을 위한 배려, 마흐푸드 장관은 엉겁결에 혜택받는 경우(11월24일, 꼼빠스닷컴) -쁘라보워는 파푸아 갈등 해소를 위해 유연한 접근법 사용하겠다고 시사. 그
2023-12-02
2024 대선출마 후보들(왼쪽 부터 위-아래로) 아니스 바스웨단-무하이민 이스깐다르, 간자르 쁘라노워-마흐푸드 MD, 쁘라보워 수비안또- 기브란 라까부밍 라까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2024 대선 선거운동이 28일 공식적으로 시작되면서 대선후보 세 팀 중 두 팀이 본격적인 유세에 나섰다고 28일 자카르타포스트가
2023-11-30
이번에 부패척결위원회 임시 위원장으로 임명된 나와위 뽀몰랑오 KPK 부위원장. (사진=꼼빠스닷컴/SyakirunNi'am) 조코위 대통령은 지난 24일 대통령 훈령 116호를 통해 피를리 바후리 부패척결위원회(KPK) 위원장의 직무수행 중단을 공식화했다고 25일 꼼빠스닷컴이 보도했다. 비록 ‘
2023-11-27
■ 2024 대선/총선 관련 -과거 부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과자 수십 명이 2024 총선에 출마한 것에 대해 선거 주최측이 과거의 역사에서 충분히 학습하지 못했다는 시민단체 비난 쏟아짐. KPU는 처음에 전과자, 특히 공직 출마를 위해 참정권을 박탈당한 사람들이 형기를 마친 후 법이 정한 5년을 기다리지 않고
2023-11-25
2024 대선출마 후보들(왼쪽 부터 위-아래로) 아니스 바스웨단-무하이민 이스깐다르, 간자르 쁘라노워-마흐푸드 MD, 쁘라보워 수비안또- 기브란 라까부밍 라까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의 2024 대선은 모두가 예상한 것처럼 투쟁민주당(PDIP)의 후보로 통합개발당(PPP)의 지지를 받는 간자르 쁘라노워-마흐푸
2023-11-24
중복 투표 방지 잉크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2024 선거에 투입되는 선거진행 요원들은 해당 업무를 시작하기 전 정부가 비용을 지불하는 건강검진과 의료지원 서비스를 받게 된다. 이는 2019년 선거 당시, 선거관리 실무진(KPPS) 수백 명이 사망한 상황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다. 물도꼬 대통령 비서실장은 해당 정책을
2023-11-21
2019년 4월 17일 시민들이 자카르타 투표소에서 차기 대통령과 부통령, 하원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뽑기 위해 투표하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시민사회단체의 비판이 쏟아짐에도 불구하고 수십 명의 전직 부패범들이 2024 총선에 출마했는데도 선거관리위원회는 그들의 과거 범죄 경
2023-11-20
왼쪽부터 무하마드 샤우기 알라이드루스 전 공군 중장, 위란또 전 국방장관, 안디까 뻐르까사 전 통합군사령관 인도네시아 각 대선 후보 선거 본부에 퇴역 장성들이 대거 참여했다. 아니스에겐 전 비밀정보부장 출신 중장, 간자르에겐 가장 존경받았던 통합군사령관 안디까 뻐르까사 대장 등 여러 장성들이 합류했지만 쁘라보워 측
2023-11-19
■ 2024 대선/총선 관련 -내년 지방선거를 예정보다 두 달 일찍 실시하겠다는 담론을 국회가 다시 꺼낸 것은 조코위 대통령의 지위를 강화하고 그가 퇴임한 후에도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신호라는 시각 (11월 11일, 자카르타포스트) -헌재가 내린 대선후보 연령하한 무력화 판결 배후의 윤
2023-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