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인니, 외국인력 고용 방식 재검토
본문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가 말레이시아에 있는 인도네시아 인력 고용과 관리에 관한 방식을 재검토하기로 결의했다.
제10회 아세안 국제범죄에 관한 장관급 회의(the 10th Asean Ministerial Meeting on Transnational Crime, AMMTC)에 참석한 양국은, 번 외로 인도네시아 근로자와 가사도우미 고용 문제에 대해 회담을 하는 것에 동의했다.
인도네시아 인력부장관 하니프 다끼리는 회담 후 “인도네시아 근로자들과 말레이시아 고용주 측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상황이 개선되기를 희망한다”고 발표했다.
하니프는 또한, 앞으로 양국의 고위 관료급 회담이 10월 중순경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부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