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바자이도 온라인으로 예약 > 정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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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젝(오토바이 택시)이나 택시와 같은 교통수단을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것이 유행하면서, 육상교통운송조합 오르간다(Organda)가 바자이(hajaj) 예약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한다.

오르간다의 회장 사프루안 시눙안은 지난 6주 동안 오르간다가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준비해 왔다고 전했다. “이대로만 진행 된다면 10월 7일, 앱을 발표할 계획입니다”

사프루안은 사용자들이 블랙베리나 안드로이드 스마트 폰의 플레이 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출시되는 앱의 이름이 “Angling(낚시)”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 8월부터 시작된 모집에 천 건의 바자이 운전자들이 가입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7천 명의 운전자들이 Angling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하며, 앱을 통해 바자이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희망한다고 전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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