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믓 도사(Mbah Slamet)라고 알려진 살인용의자 또히린(Tohirin, 45)이 4월 4일(화) 중부자바 반자르느가라 와나야사면 발룬 마을 시신 암매장지에 끌려 나왔다. (사진=꼼빠스닷컴/FADLAN MUKHTAR ZAIN)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UI) 사회학교수 이맘 쁘라소죠(Imam Prasodjo)는 이
사건∙사고
2023-04-10
마흐푸드 MD 정치사법안보조정장관 (사진=인스타그램@mohmahfudmd) 인도네시아 정치사법안보조정장관 마흐푸드MD는 지난 4일 리아우 주 바탐섬 스꾸빵(Sekupang) 소재 산타 테레샤 쉘터를 방문하면서 공무원과 민간인들이 연루된 인신매매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정황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고 6일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다. &nbs
사회∙종교
■경제/ 사회 - 인도네시아가 최근 수입 금지한 중고의류는 한국에서도 오지만 태반이 말레이시아산으로 알려짐 (3월 31일, CNN인도네시아) - 시민사회단체는 여성의 정치참여를 늘리고 이에 걸림돌이 되는 부정적 고정관념을 줄이는 방향으로 환경개선을 요구. (4월 2일, 자카르타포스트)
2023-04-08
■ 2024 대선/총선 관련 - 대선 부통령 러닝메이트들이 오히려 대통령 후보들의 지지율을 일정 부분 떨어뜨릴 것이란 SMRC 여론조사결과 (3월 31일, 자카르타포스트) - 선관위가 마침내 쁘리마당의 2024 총선 참여 자격 검증 합격 통지 (4월 1일, 꼼빠스닷컴) -
정치
2023년 4월 5일 발리 공항에서 이민국 직원이 추방되는 러시아인 관광객 유리 칠리킨(왼쪽 두 번째)를 에스코트하고 있다. (사진=AFP/Immigration Office) 발리 힌두교인들이 성지로 여기는 산에서 반 나체로 사진을 찍은 러시아 관광객이 4월 5일(수) 발리에서 추방되었다고 이민국 관계자가 밝혔다. 최근 외국인 관광
2023-04-06
인도네시아 식당 직원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24세의 시띠 마에사로(Siti Maesaroh)가 노인 역할을 맡은 동료 학생에게 일본어로 인사를 하며 머그컵과 두 개의 그릇이 담긴 쟁반을 건네며 젓가락과 수저를 사용하겠냐고 질문을 던진다. 이러한 롤 플레이는 인도네시아 전역의 직업학교에서 일본에 취업하려는 학생들을 대
서부 자바 찌안주르(Cianjur)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 뷰를 가진 한 주택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면서 여러 도시에서 온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 주택은 약 130m 높이의 폭포 쭈룩 찌땀부르(Curug Citambur)의 멋진 경관이 한 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한다. 이 집을 방문한 사람들은 지금
2023-04-07
부패척결위원회(KPK) 수사국장에서 해임되어 경찰로 복귀하게 된 엔다르 쁘리안또로 경무관이 4월 3일(월) 해임 통지서를 들어 보이며 KPK 집행부가 윤리강령을 위반했다고 비난했다. (사진=안따라/Muhammad Adimaja) 부패척결위원회(KPK) 수사국장으로 파견되어 있던 엔다르 쁘리안또로(Endar Prianto
4월 4일 반자르느가라 와나야사 지역 발룬 마을에서 두꾼 슬라믓에게 살해된 피해자 시신들의 장례가 치러졌다. (사진=꼼빠스닷컴/FADLAN MUKHTAR ZAIN) 인도네시아 중부자바 반자르느가라(Banjarnegara)의 재물 주술사(Dukun) 슬라믓 또하리(Slamet Tohari, 45)가 10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사람들이 맡
하심 아사리(Hasyim Asy'ari) 인도네시아 선거관리위원장 (사진=꼼빠스닷컴/VITORIO MANTALEAN) 인도네시아 선거관리위원장 하심 아사리(Hasyim Asy'ari)가 선관위 윤리강령을 명시한2017년 선관위 윤리위원회 규정 2호의 여러 항목들을 위반한 혐의가 입증됨에 따라 선관위 윤리위원회(DKPP
2023-04-05
2019년 국제 여성의 날 거리 행진(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시민사회는 여성들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보다 전향적인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그 걸림돌이 되는 국회의원들 사이 여성들의 낮은 대표성이나 국회에서 벌어지는 해묵은 여성차별 같은 전형적인 구태를 철폐하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023-04-04
자격정지 상태인 삐낭끼 시르나 말라사리(Pinangki Sirna Malasari) 전 검사가 2021년 2월 8일 자카르타 부패재판소에서 선고를 받고 있다. 1심 법정은 조코 찬드라(Djoko Tjandra)를 대법원에서 석방 판결을 받아주는 대가로 뇌물수수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10년 징역형을 내렸다. (사진=안따라/Hafidz Mubarak
2023-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