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19일 자카르타 이스마일 마르주Rl 공원에서 열린 히즈리아 페스티벌에 참석한 에릭 또히르 국영기업부 장관 (사진=꼼빠스닷컴/YOHANA ARTHA ULY) 에릭 또히르 국영기업부 장관은 정부와 이주노동자보호청(BP2MI)이 인도네시아인 해외이주노동자(PMI)를 계속 관리감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종교
2023-07-26
중부자바 스마랑 시청 앞 광고 전광판에 보이는 간자르 주지사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투쟁민주당(PDI-P) 중앙위원회 (DPP)뿌안 마하라니(Puan Maharani) 위원장이 자당의 대선 후보인 간자르 쁘라노워의 부통령 후보 5명의 쇼트리스트를 발표했다. 24일 꼼빠스닷컴에 따르면, 때마침 지난 23일 중부자바 솔로
정치
2023년 7월 21일 북부 술라웨시 또모혼(Tomohon)의 한 도살장에서 바짝 여윈 개 한 마리를 국제 동물복지단체 직원이 안고 나오고 있다. (사진=BenarNews/Taufan Bustan) 지난 21일(금) 인도네시아 당국은 북부 술라웨시 또모혼(Tomohon) 시장에서 개와 고양이 고기 매매를 금지했다고 2
문화∙스포츠
2023-07-25
메트로자야 지방경찰청 범죄수사국장 헹키 하르야디 총경 (사진=CNN인도네시아/Khaira Ummah JP) 경찰은 서부자바 브까시군 따루마야구(Kecamatan Tarumaya) 지역에서 SNS를 통해 장기 판매자들을 모집한 캄보디아 네트워크의 신장매매 조직 검거 소식을 전했다. 20일 CNN인도네시아에 따르면, 메트로자야
사건∙사고
2023-07-24
온라인 도박 이미지 (Shutterstock/Audio und werbung) 입각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은 신임 정보통신부 장관 부디 아리 스띠아디(Budi Arie Setiadi)가 최근 창궐하고 있는 온라인 도박 척결에 최고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밝혔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21일 보도했다. 그는
빤데글랑 경찰서 범죄수사과에서 15조 루피아 규모 위조 지폐 조직을 검거했다. (사진=빤데글랑 경찰서 자료) 반뜬주 빤데글랑(Pandeglang) 경찰은 15조 루피아(약 1조2,400억 원)규모의 위조지폐를 만들어 유통시키려 한 조직을 검거했다. 범인들이 검거된 장소는 빤데글랑뿐 아니라 서부자바와 인드라마유와 수방
2023-07-22
■ 경제/사회/종교 - 코로나 종식 후 경기침체 속에 고군분투하며 활로 찾는 자카르타 몰들 (7월 14일, 자카르타포스트) -인도네시아 신문에도 등장한 한국의 대홍수(7월 16일, 드띡닷컴) -마까사르에 묻힌 디포네고로 왕자를 족자로 이장해 오
■ 2024 대선/총선 관련 - 조코위와 함께 일하는 것이 전혀 부끄럽지 않다는 쁘라보워. 조코위 위업 승계를 기정사실화 하면서 벌써 필승전략으로 나가는 모양새(7월16일, 꼼빠스닷컴) -군 정치중립성 유지를 위해 중부 깔리만탄 공군기지에 설치된 간자르, 쁘라보워의 홍보 현수막
트위터 계정(@sammisoh) 영상 캡처 지난 17일 소셜미디어 트위터 계정(@sammisoh)에 한 아이와 원숭이가 등장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아이가 비 오는 밖에 물장난 치러 나가자 사람 옷을 입고 두 발로 서 있던 원숭이는 아이 모습을 지켜 보더니 따라 나가 아이를 집 안으로
2023-07-21
자카르타 대성당의 결혼식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대법원은 서로 다른 종교 간에 혼인한 부부가 호적사무소에서 합법적으로 혼인등록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판결을 금지하라고 하급 법원들에게 공시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20일 보도했다. 이로서 종교가 서로 다른 연인들의 혼인을 국가가 허용하고 마침내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입국장 모습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발리가 관광객들에게 미화 10달러(약 1만2,400원)의 관광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에 대해 인도네시아 중앙정부는 현재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구하고 해당 정책을 검토하는 단계라며 다소 유보적인 입장을 취했다. 18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산디아
2023-07-20
부디 아리 스띠아디(Budi Arie Setiadi) 신임 정보통신부 장관이 2023년 7월 17일 국가궁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오른쪽)과 악수하고 있다.(사진=대통령비서실 홍보국/Rahmat) 재선 임기 만료를 일년 남짓 남기고 있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지난 17일 소폭 개각을 통해 자신의 열성 지지자들로 이루어진 일단의 신
2023-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