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대선/총선 관련 - 아니스, 러닝메이트 된 무하이민과 함께 왈리송오 중 한 명인 수난 암쁠(Sunan Ampel) 묘역 참배순례(9월9일, 꼼빠스닷컴) -야권 정당연합인 ‘통합을 위한 변화연대’에서 이번에 국민각성당(PKB)이 들어오고 민주당이 빠지면서 정당연합
(인스타그램 계정@memomedsos의 영상 캡처) 지난 9월 8일 인스타그램 계정 @memomedsos에는 아주 쉽고도 대담하며 위험천만한, 하지만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고속도로 유턴 방법이 담긴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수마뜨라 남부의 안드라라야-쁘라부물리 고속도로 1차선에서 검정색 SUV 한 대가 정차
름빵 에코시티 프로젝트 반대 시위대와 대치한 군경 (사진=바렐랑 경찰 자료) 인도네시아 거대 이슬람단체인 무함마디야(Muhammadiyah) 중앙지도부가 름빵 에코시티(Rempang Eco-City) 프로젝트에 문제가 많다는 이유로 이를 국가전략프로젝트(PSN) 목록에서 제외해 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무함마디
200여 년 전에 세워진 자카르타 임마누엘 교회에서 성탄 전야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2022.12.24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는 기독교 명절을 언급할 때 ‘메시아 예수’를 이슬람식으로 부르는 ‘이사 알마시(Isa Al-Masih)’라는 명칭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이사(Isa)’는
2019 대선 당시 대통령 후보 조코 위도도의 자카르타 유세 모습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조코 위도도 대통령은 9월 11일 동부 자카르타의 중앙 쌀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을 만나 현 내각 장관들이 2024 대선에 대통령 또는 부통령 후보로 출마할 경우 유세 휴가를 허용할 방침임을 재
2023년 8월 31일 동부자카르타 지역의 한 배출가스 검사소에서 차량이 배기가스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최근 구성된 메트로자야 대기오염 대응팀장 누르콜리스 총경은 그간 배기가스 단속 및 벌금을 부과해 온 것이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판단에 근거해 더 이상 관련 범칙금을 부과하지 않겠다고 11일 발표
투쟁민주당(PDIP) 대통령 후부 간자르 쁘라노워가 2023년 6월 25일 북부 자카르타 빠더망안 빈민가를 방문해 주민들과 악수하는 모습 (사진=안따라/Aditya Pradana Putra) 투쟁민주당(PDIP)의 2024 대선대통령 후보 간자르 쁘라노워가 최근 두 개의 지상파 TV 방송 아잔(기도시간을 알리는 노래
리아우주 나투나군과 아남바스 제도 나투나군(Kabupaten Natuna)과 아남바스제도군(Kabupaten Kepulauan Anambas)을 주(洲)로 승격시키려는 논의가 최종단계에 들어섰다. 라자 알리 하지 해양대학교(이하 UMRAH) 학술팀이 인도네시아의 해당 북방영토를 주로 승격하는 사안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준비 중이다.
■ 경제/ 사회/ 종교/ 교육 - 자카르타-반둥 고속철을 일주일 이내에 개통식 하려는 대통령 의중과 달리 아직 운영허가 내주지 않은 정부 당국. 즉 아세안 고위급 회의 시기에 개통식 하려 하며 리창 중국 총리도 참석예정. 하지만 결국 10월 1일로 개통식 일정 밀림 (9월 1일, 자카르타포스트)
■ 2024 대선/총선 관련 - 변화연대로 돌아선 국민각성당(PKB) 무하이민 당대표. 이로 인한 정국변화. 가장 타격이 큰 쪽은 PKB와 정당연햡 구성했던 그린드라당의 쁘라보워와 아니스의 부통령이 될 것이라 굳게 믿고 있던 민주당 아구스 당대표일 듯 (9월 2일, 자카르타포스트)
소셜미디어 X(구 트위터) 계정@anomharya에 브로모 국립공원 지역의 화재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지난 6일 브로모 뗑게르 스메루(Bromo-Tengger-Semeru) 국립공원 지역의 뗄레뚜비 언덕(Bukit Teletubies)에서 프리웨딩 촬영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무리의 사람들이 옆에서 불이
2023년 9월 6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제43차 아세안 정상회의의 일환으로 열린 제26차 아세안-중국 정상회의에 참석한 리창 중국 총리 (사진=아세안 홈페이지)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인도네시아는 9월 6일(수) 중국과의 권역정상회의에서 그간 첨예하게 대립하던 남중국해 이슈를 굳이 의제에 올리지 않음으로써 중국과의 새로운 대결국면 조성을 피하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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