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쁘라보워 당선자는 4월 22일(월) 대선불복청원 헌재판결 발표를 앞두고 4월 19일(금) 지지자들이 자카르타 시내 거리집회를 하려던 계획에 자제할 것을 요구함 (4월 19일, 자카르타포스트) - 헌재 대선불복청원 심리에 안와르 우스만 전 헌재소장(대통령 처남)
■ 경제/사회/종교/교육 - 4월 14일(일) 르바란 연휴 마지막날. 월요일부터는 대부분 정상 출근 (4월 14일, 드띡닷컴) - 행정개선관료개혁부는 이둘피뜨리 연휴 이후 귀경 방향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16(화)-17(수)까지 최대 50%의 공무원에게 재택근무를 지시함 (4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투쟁민주당이 지방선거 후보 등록에서 대통령 사위 보비 나수띠온을 제외한다고 발표하자 골까르 측에서 이미 그를 북수마트라 주지사 공천을 주기로 했다고 발표. 조코위 가문을 끌어들이려는 골까르당의 작업이 이미 시작된것일까? (4월 13일, 드띡닷컴) - 북수마뜨라 주지
■경제/사회/종교/교육 - 시도아르조에서는 무딕 시즌을 맞아 도로상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경찰주도로 우스탓 등 종교지도자를 불러내 도로변에서 부정적 에너지(귀신)를 쏟는 기도행사를 가짐 (4월 5일, 꼼빠스닷컴) - 인도네시아 커피 수출은 2022년 1만1,688톤에서 2023년 6,730톤으로 감소. 한편
■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헌재 대선불복 청원의 요지는 쁘라보워-기브란의 대선승리 원인이 대규모 선거 사기와 조코위 대통령의 편파적 지원에 있으며 쁘라보워에게 표를 몰아주기 위해 대통령이 유세기간 중 사회부 통한 빈민부조 등 정부의 서민사회지원을 정치화했다는 것. 이를 증명하기 위해 4월 5일(금) 현직 장관 4명을
■ 경제/사회/종교/교육 - 검찰이 271조 루피아의 잠재적 손실을 초래한 국영 주석 광산 거대 PT Timah의 대규모 부패 사건을 조사하는 중. 주석 매장량의 90% 이상이 수마뜨라 남동부 방까 블리뚱에 있고 띠마가 독점적으로 통제하고 있음 (3월 30일, 자카르타포스트) - 아직도 여전히 혼선 빚
■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대선 불복 헌재 청원 재판정에서 벌어지는 점입가경. 아니스-바스웨단 변호인단이 장관 4명을 증인으로 청구하자 쁘라보워 측에서는 메가와띠를 증인 청구하며 맞불 작전. - 차기 정권에 한 자리하려고 헌재 대선불복 청원에 쁘라보워 측으로 총동원된 유명 변호사들
■ 경제/사회/종교/교육 - 3월 10일부터 발효된 수입 절차에 관한 무역부 규정 No. 36/2023이 다른 사람 물건을 해외에서 가져다주는 이른바 자스띠뻐(Jastiper)라는 소규모 사업가들을 직격. (3월 23일, 자카르타포스트) -재무부 관세청은 여행자가 해외로 반출하는 상품에 대한 세금 규정은 선택적으로 이루어
■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선관위가 의석배분을 확정하기 전 꼼빠스닷컴이 시뮬레이션 해본 의석 배분은 투쟁민주당(PDIP) 110석, 골카르 102석, 그린드라 86석, 나스뎀 69석, 국민각성당(PKB) 68석, 복지정의당(PKS) 53석, 국민수권당(PAN) 48석, 민주당 44석 순 (3월 22일, 꼼빠
2024년 2월 14일 자카르타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대통령 및 입법 총선에서 쁘라보워 수비안또(왼쪽)와 기브란 라까부밍 라까가 투표가 끝난 뒤 무대에 모여 지지자들에게 연설하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선관위는 개표 과정에서 득표수가 부풀려지거나 실시간 개표상황 게시 프로그램인 시레깝(Sirekap)의 기술
■ 경제/사회/종교/교육 - 나이키, 아디다스 등 의류 및 신발 브랜드를 생산하는 중국 섬유 제조업체가 인도네시아에 투자를 모색하고 있다는 인니 정부관계자 발언. 해양 조정부 장관실의 투자 및 광업 담당 차관인 셉띠안 하리오 세또(Septian Hario Seto)가 상하이 남부의 중국 도시 닝보에 공장을 갖고 있는
■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대통령 사위 보비 나수띠온은 북수마뜨라 주지사로 출마 예정. (3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자카르타 주지사 선거에 국민각성당(PKB) 복지정의당(PKS), 나스뎀 당이 손잡기로 함. 그러나 해당 후보는 아직 정하지 않은 상태. 하지만 역시 대세는 아니스? (3월 17일, 꼼빠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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