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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나오던 가루다 매니저 총상

사건∙사고 작성일20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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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새벽 가루다 인도네시아 잠비 사무소에서 근무 중이던 총 매니저 줄피까르 아브라르가, 한 명의 여성과 클럽을 나서던 중 두 명의 신원미상 남성으로부터 총격을 받아 부상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줄피까르는 새벽 1시 30분께 총을 들고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복면의 남성들에 의해 그의 차에 태워졌다. 복면의 남성들은 줄피까르에게 여러 발을 쏘았고 그중 3발이 어깨에 맞았다.
 
경찰은 잠비 경찰이 범인들의 위치를 알아내기 위해 조사 중이며, 피해자와 함께 있던 여성과 피해자에 대해서는 이미 조사를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무장한 강도가 왜 줄피까르의 뒤를 밟았는지 사건의 동기에 대해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줄피까르는 잠비 실로암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23일 퇴원 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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