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화) 선관위가 주최한 2024 대선 첫 토론회에서 간자르 쁘라노워 전 중부자바 주지사,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 아니스 바스웨단 전 자카르타 주지사 등 세 명의 대통령 후보들이 토론을 벌였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12월 12일(화) 저녁 두 시간에 걸친 첫 2024 대선 토론회에서
2019년 4월 17일 시민들이 자카르타 투표소에서 차기 대통령과 부통령, 하원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을 뽑기 위해 투표하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간자르 지지율 빠지면서 아니스와 2, 3위 엎치락뒤치락...쁘라보워는 선두 유지 간자르 쁘라노워 전 중
자카르타 따나 꾸시르 공원묘지.*기사 내용과 직접적 관련 없음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과거 부패사건으로 유죄가 확정되었던 동부자바 바뚜시 전 시장 에디 룸뽀꼬가 바뚜시의 수로빠띠 영웅묘지(TMP)에 안장된 것에 대해 부패척결위원회(KPK)가 지적하며 유감을 표했다. 누룰 구프론KPK 부위원장은 지난 10일 서면 성명을 통해 앞으로 영웅
인도네시아연대당(PSI)은 조코위 대통령과 차남 까에상의 정당이라고 주장하는 선거 포스터 (사진=드띡닷컴) 젊은 층이 주류를 이루는 인도네시아연대당(PSI)은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차남 까에상 빵아렙을 지난 9월 당대표로 영입한 후 그 후광에 힘입어 내년 총선 대승을 노리고 있다. PSI의 목표
2023년 12월 7일 찍힌 동깔리만딴 신수도 부지의 정부청사 건물 공사 장면. 공공사업주택부 바수끼 하디 물요노 장관은 신수도 건설 작업이 60% 공정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안따라/M Risyal Hidayat) 인도네시아 대통령 후보 중 한 명이 신수도 건설 중단을 시사하는 발언을 함에 따라 신수도 이전으로
■경제/사회/종교/교육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은 여러 식품 상품의 가격 상승으로 인해 2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 11월 인플레이션은 2.86% (12월 1일, 자카르타포스트) -여성 대상 폭력 사건이 매년 증가하고 수천 건의 젠더폭력 사건 수사가 정체되곤 하는 현실에서 활동가들이 피해자 권리를
■ 2024 대선/총선 관련 -선거관리위원회(KPU)가 대선토론회 주제 발표. 12월 12일 첫 대선토론회에는 법률, 인권, 거버넌스, 반부패 노력, 민주주의 강화, 12월 22일 국방, 안보, 지정학, 국제 관계. 1월 7일 국민경제, 디지털경제, 사회복지, 투자, 무역, 디지털세, 금융, 국가예산관리 등 경제적 측
인스타그램 계정(@pendakijelanusantara) 영상 캡처 지난 12월 3일 일요일, 서부 수마뜨라주의 마라삐 산(Gunung Marapi)에서 아무런 징후도 없이 화산이 폭발했다. 폭발 당시 산 정상과 주변 지역에는 등산객 75명이 있었다. 그 중 한 명인 자피라 자흐림 페브리아나(Zha
발리 응우라 라이 국제공항 입국장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중국 소셜미디어 플랫폼 웨이보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5만4천명 중 85%가 동남아시아 즉 아세안 국가로 여행을 가지 않겠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게 답한 이유로 아세안 국가들을 방문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안전문제를 가장 많이 들었는데 이는 중국
수천 명의 학생들이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하원 앞에서 인도네시아 법전과 부패방지법 개정을 취소할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2019.9.23(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부패척결위원회(KPK) 위원을 역임한 부시로 무코다스 무함마디야 법인권축복위원회 위원장은 조코 위도도 정권이 다양한 전략을 사용해 마침내 반부패기관인 KPK를 완전히 무
2024 대선 1번 후보 아니스 바스웨단(오른쪽)과 무하이민 이스깐다르(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2024 대선 1번 후보 아니스 바스웨단은 신수도(IKN) 건설로 인해 발생하는 혜택이 일반 국민들보다 기관과 공무원들에게 돌아간다는 부분을 지적했다. 3일 꼼빠스닷컴에 따르면, 그는 국가재정을
2023년 10월 27일,발리 덴빠사르에서 열린 16일간의 여성 대상 폭력 반대 캠페인에서 여성 대상 폭력 종식을 촉구하는 피켓을 든 캠페인 참가자들 (사진=안따라/Nyoman Hendra Wibowo) 인도네시아에서 보고된 여성에 대한 폭력 사건 신고건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고 수천 건에 달하는 젠더 폭력사건들의 수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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