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계정(@jinggazaver) 영상 캡처 지난 4월 28일 틱톡 계정(@jinggazaver)에 한 주민의 집 앞에서 머물고 있는 대형 악어를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바다악어(buaya muara)로 추정되는 영상 속의 큰 악어는 서부자바 반둥의 한 주민 집 앞에 멈춰 서 있다. 집주인은 당연하게
2024년 5월 1일 노동절을 맞아 시위대들이 깃발과 배너를 들고 자카르타 도로를 행진했다. (사진=AFP/Yasuyoshi CHIBA) 5월 1일(수) 노동절을 맞아 수천 명의 시위대가 자카르타에서 논란의 일자리창출법이 노동자들의 권익과 보호장치들을 광범위하게 훼손하고 있다며 이의 폐기를 요구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인도네시아 여권 이미지(사진=Shutterstock/Alii Sher) 인도네시아 정부가 인도네시아 혈통의 재외교포 고급인력을 인도네시아에 유치할 목적으로 이중국적 허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루훗 빤자이딴 해양투자조정장관이 지난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현재 성인들의 이중국적을 허용하고 있지 않아
세관 업무 (사진=Bea Cukai) 한 네티즌이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린 수까르노 하따 국제공항 세관에 2년 째 압류되어 있는 특수학교(SLB) 교육자재에 대한 게시글이 화제다. 게시자는 학교 관계자인 것으로 보이고 문제의 물품은 2022년 한국의 한 기업이 자카르타의 한 특수학교에 무상 지원한 것이다. &nb
1,030만 루피아 가격의 축구화를 해외 직구로 사 3,181만 루피아의 세금을 내게 된 사연 (사진=틱톡계정 @radhikaalthaf 캡처) 1,030만 루피아(약 83만 원) 가격에 해외 직구로 구매한 축구화가 DHL 국제배송서비스를 통해 인도네시아로 들여오면서 3,181만 루피아(약 260만 원)의 세금이
■ 경제/사회/종교/교육 -이둘 피뜨리 연휴에 대한 공무원들과 일부 민간업체 직원들 이야기. 민간업체의 경우엔 내규를 세워 cutibersama 휴일을 쉬는 이들의 연차휴가를 공제 (4월 19일, 자카르타포스트) - 이란-이스라엘 전쟁 와중에 계속 떨어지는 루피아 가치 방어에 나선 재무부 (4월 21일, 안따라뉴스
인스타그램 계정(@rendi_tatalede) 영상 캡처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축구팀이 2024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8강전에 올라 인도네시아 축구팬들의 환호와 기대가 크다. 인도네시아 축구팬들은 여러 방법으로 자국 축구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는데, 그 중에 한 이발사의 특별한
핸드폰으로 접속하는 포르노 콘텐츠 이미지 (Shutterstock/File) 정부는 인도네시아에서 지난 4년 간 550만 개의 아동포르노가 제작되었으며 그 중엔 장애인, 초등학생, 이슬람 기숙학교 학생, 심지어 유치원생까지 포함되어 있어 이 문제에 대응할 새로운 특무팀을 만들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3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 경제/사회/종교/교육 - 4월 14일(일) 르바란 연휴 마지막날. 월요일부터는 대부분 정상 출근 (4월 14일, 드띡닷컴) - 행정개선관료개혁부는 이둘피뜨리 연휴 이후 귀경 방향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16(화)-17(수)까지 최대 50%의 공무원에게 재택근무를 지시함 (4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수까르노 하따 공항 제3터미널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정부는 여행객들이 개인 용도로 해외에서 구매한 물품의 반입 제한 관련 2023년 무역부장관령 36호를 훨씬 유연하게 개정하기로 했다. 지난 달 10일부터 시행된 해당 규정은 여행객들이 해외에서 가지고 들어오는 반입 물품들에 대한 제한을 대폭 강화해
■경제/사회/종교/교육 - 시도아르조에서는 무딕 시즌을 맞아 도로상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경찰주도로 우스탓 등 종교지도자를 불러내 도로변에서 부정적 에너지(귀신)를 쏟는 기도행사를 가짐 (4월 5일, 꼼빠스닷컴) - 인도네시아 커피 수출은 2022년 1만1,688톤에서 2023년 6,730톤으로 감소. 한편
(인스타그램 계정@andribotox 캡처) 지난 4월 10일 이둘 피뜨리 축하 기도를 위해 기찻길 옆에 나란히 앉은 무슬림들의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왔다. 인스타그램 계정@andribotox에 업로드 된 영상에는 이슬람 사원 건너편의 기찻길 옆에 남성 주민들이 앉아 기도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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