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쏟아진 폭우로 찌따룸강이 범람하면서 서부자바 까라왕 주변 3개 마을이 침수됐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부패척결위원회(이하 KPK)는 국가재난방재청(BNPB)의 조달사업 비리 혐의와 관련해 용의자 5명을 체포하면서 재난 대응 역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재난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자를 지원하는
사건∙사고
2026-10-16
2025년 11월 25일 북수마뜨라 시볼가 지역 피해 영상 캡처(출처=틱톡) 인도네시아 북수마뜨라와 서수마뜨라 일부 지역에서 최근 홍수와 산사태가 잇따라 발생해 주민 수백 명이 대피했다. 지난해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다시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서 반복적인 재난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14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북
2026-10-15
라부안 바조에서 운행되는 삐니시 범선 씨사파리호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동누사뜽가라주 라부안바조 해역에서 삐니시선 페로니아호(Kapal Pinisi KM. Feronia)가 강한 조류에 휩쓸려 전복돼 승객 1명이 실종됐다. 사고 선박에는 승객 25명과 승무원 5명 등 총 30명이 타고 있었으며, 당국은
2026-10-14
2026년 8월 14일 인도네시아 환경포럼(WALHI) 활동가들이 건기철을 맞아 인도네시아 곳곳에서 산불·산림 및 토지 화재가 재발하는 것에 항의하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평화 시위를 벌였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방까블리뚱제도(Kepulauan Bangka Belitung)에서 지난 주말
2015년 수마뜨라 산불로 인해 발생한 연무가 자카르타까지 도달했다/2015.10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인도네시아 정부는 수마뜨라와 깔리만딴의 산불로 인한 국경 간 연무 피해가 주변국으로 확산하면서 오염 유발 기업에 대한 단속 강화와 국제사회의 산불 진화 지원 수용을 요구받고 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12일 전했다.
2026-10-13
인도네시아대학교 학생회(BEM UI)는 8월 18일 자카르타에서 ‘#MerebutKemerdekaan(독립 되찾기)’를 주제로 시위를 벌였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대학교 학생회(BEM UI)가 소속 회원에 대한 폭행 사건을 자카르타 경찰에 신고하면서 학생운동가와 정부 비판 인사들을 겨냥한 폭력과 협박이
2026-10-09
합동 수색구조팀이 수색 범위를 확인하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인도네시아 아낙 끄라까따우 화산 분화 취재 중 실종된 기자 5명을 태운 고속선의 선원으로 확인된 시신이 븡꿀루 엥가노 섬 인근 해역에서 발견됐다. 23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시신은 고속선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스베시 섬 근처에서 약 345k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으며,
2026-09-24
반뜬 짜리따 해변에서 수색구조(SAR) 작업을 진행한 수색 구조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순다해협 아낙 끄라까따우 산 인근에서 실종된 기자 5명과 선원 3명이 탄 고속선 KM 아루빠다뚜I호에 대한 수색·구조(SAR) 작업이 10일 만에 공식 종료됐다. 17일 안따라뉴스에 따르면, 반뜬 주지사 안드라 소니는 17일
2026-09-18
2026년 6월 12일 자카르타에서 수백 명의 대학생들이 정부에 무상급식 프로그램(MBG) 중단과 경제 정책 개선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의 핵심 정책인 무상 영양식 프로그램(MBG)과 관련한 식중독 사고가 잇따르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17일
동부자바 브로모산 국립공원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동부자바 브로모산 국립공원에서 또다시 산불이 발생했다. 지난달 대규모 산불로 보호구역 1,000헥타르 이상이 불탄 지 한 달 여만이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산불은 지난 10일 오후 4시께 동부자바 쁘로볼링고 응아다스 마을에서 발생했다. 강한 바람을 타고 불길이 빠
2026-09-16
발리 누사뻬니다 끌링낑 해변(사진=Chainwit/Wikimedia Commons(CC BY 4.0)) 인도네시아 발리 끌룽꿍 지역의 누사뻬니다섬 끌링낑(Kelingking) 해변에서 호주 여성이 80m 높이의 절벽 아래로 추락해 숨졌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사망자는 29세 호주 여성은 지난 12일 오전 8시경 절벽 끝으로 이어지는 경
자바해에서 연락이 두절된 후 전복된 Virgo Transport 8호의 항공 사진 (사진=Basarnas 제공/드띡닷컴)인도네시아 자바해에서 발생한 여객선 비르고 트랜스포트 8호 전복 사고를 계기로 인도네시아 선박 안전기준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이번 사고로 최소 6명이 숨지고 129명이 실종되면서 당국의 선박 안전성 및 운항 적합성 점검이 충
202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