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이슈/사회·문화·사건사고] 2025년 8월 셋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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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종교/교육
- 여러 소비자 보호단체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계획한 결제 ID가 개인정보를 침해한다고 경고하는 반면, 중앙은행은 사용자의 디지털 신원은 당사자 동의를 바탕으로 사용된다며 해당 플랫폼을 옹호. 인도네시아 소비자 재단(YLKI)은 정부에 소비자의 개인 영역을 침해하지 말 것을 요청. 범죄 행위의 징후가 없는 경우엔 불필요하다는 주장. (8월 14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 소매업협회(Aprindo) 회장 솔리힌은 쇼핑몰 방문객 중 "유령"(roh halus -감상만 하는 사람)이 나타나는 현상이 오히려 긍정적인 현상이라는 입장. 유령이라는 용어는 쇼핑몰을 "떠돌아다니는" "로잘리"(거의 구매하지 않는 사람)와 "로하나"(가격만 묻는 사람)의 등장 이후 소매업체들 사이에서 널리 쓰이기 시작 (8월 14일, CNN인도네시아)
- 인도네시아 쇼핑센터관리협회(APPBI) 회장 알폰주스 위자야는 쇼핑몰이 실제로 저작권료 지급에 있어 가장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곳 중 하나라고 지적. 음악이 흐르던 몰과 레스토랑들이 적막에 휩싸임. 모든 매장이 그런 것은 아니고 일부 매장은 기존 플레이리스트를 그대로 사용. 세금 내겠다는 것. 상업적 사업을 운영하는 사람이라면 저작권료 지불은 의무 (8월 12일, 드띡닷컴)
- 파흐리 함자 주택부 차관은 정부의 주력 사업인 300만 가구 주택 공급 프로그램이 관료적 일정과 예산 제약으로 인해 올해 실질적인 시행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힘. 예산을 몽땅 무상급식에 퍼부었으니 (8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 쁘라보워 대통령이 누가 운영하거나 소유하든, 군부 장군이든 자신이 속한 정당인 그린드라당 소속 정치인이든 상관없이 불법 광산에 대한 단속을 단행하겠다고 발표. 8월 15일(금) MPR 연례 국정연설에서 1,000건 이상의 불법광산이 적발되었고 최소 300조 루피아(약 25조4,000억 원)의 국가적 손실을 초래했다고 주장 (8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 무카마드 미스바쿤 의원이 8월 15일(금) 쁘라보워 대통령 국정 연설에서 홍백마을 협동조합을 통해 마을 고리대금업자들을 근절할 것이라고 주장 (8월 15일, CNN인도네시아)
- 안디 암란 술라이만 농업부 장관은 불량 쌀 사례가 증가하는 가운데, 고급 쌀 10개 샘플을 검사한 결과 부서진 쌀의 비율이 30~59%인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힘. 고급 중형 쌀로 분류되려면 부서진 쌀 비율이 15%를 넘지 않아야 함 (8월 16일, 안따라뉴스)
- 아동 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악화되는 이상 기후가 인도네시아 청소년들의 삶과 미래를 뒤흔들고 있으며, 일부는 학교를 그만두고 직장에 나가야 하는 동시에 건강과 식량 접근성을 위협받고 있음 (8월 17일, 자카르타포스트)
- PT 프리포트 인도네시아(PT Freeport Indonesia)는 2024년 한 해 동안 인도네시아 경제 성장에 80조 루피아(약 6조8,000억 원)를 기여했다고 토니 웬스(Tony Wens) 사장이 중부 파푸아주 뜸바가뿌라(Tembagapura)에서 열린 국기 게양식에서 밝힘 (8월 17일, CNN인도네시아)
- 자카르타-반둥 고속철도(Whoosh) 사업은 2025년 상반기에 1조 루피아(840억 원)의 손실을 기록. 이는 KAI의 재정에 부담으로 작용. KAI가 Whoosh를 운영하는 컨소시엄인 PT 필라르 시네르기 붐 인도네시아(PSBI)의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 (8월 17일, CNN인도네시아)
- 새로 공개된 2026년 국가 예산안에 제시된 성장 목표 달성 방안에 대한 만족스러운 답변이 부족함에 따라 경제학자들은 이 재정 문서가 기술관료적 계산보다는 정치적 야망에 더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결론. 경제법학센터(CELIOS)의 비마 유디스띠라 아디느가라는 재정 규율을 포함한 기술관료적 계산에 기반하는 것이 아니라, 포퓰리즘 프로그램을 실현하기 위한 정치적 측면이 많다고 평가 (8월 17일, 자카르타포스트)
- 무상급식(MBG)이 학생들의 수학과 영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한 교육과학기술부 차관 스뗄라 끄리스띠의 발언에 대해 다단 힌다야나 BGN청장은 반찬과 과일도 학습 경험이 될 수 있다, 오렌지 종류가 몇 종류인지, 영어 실력은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는 식으로 설명. 도대체 무슨 설명인지? (8월 18일, 꼼빠스닷컴)
- 종교부는 인도네시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폭력적 불관용 사건 해결에 경찰과 정보기관을 참여시켜 단호하게 나서겠다고 약속했으며, 인권단체들은 포용적이고 풀뿌리 기반의 해결책을 촉구. 이러한 약속은 올해 7월 말 서수마뜨라 빠당의 기독교 기도원에 대한 폭도 폭행 사건과 한 달 전 서자바 수까부미에서 발생한 또 다른 테러 사건을 포함하여 소수 종교 단체에 대한 일련의 공격이 발생했기 때문 (8월 18일, 자카르타포스트)
- 보스턴 컨설팅 그룹(BCG)의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물류 부문은 2030년까지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 6%에서 8% 사이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이러한 성장은 전반적인 GDP 성장뿐만 아니라 전자상거래 및 니켈 채굴과 같은 핵심 분야의 경제 활동 가속화에 힘입은 것 (8월 18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 소아과 의사 협회(IDAI)는 청소년 정신건강문제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 2021년 인도네시아 전국 청소년 정신건강조사(INAMHS)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청소년의 정신 건강 문제 유병률은 30~35%에 달함 (8월 19일, 꼼빠스닷컴)
- 워싱턴은 중국산 제품뿐만 아니라 중국산이 상당량 투입된 다른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까지 단속하는 중. 전문가들은 동남아시아의 공급망이 중국 제조업체와 고도로 통합되어 있어 상당한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현재 CBP가 "이 명령 2항에 따라 적용되는 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품목이 환적되었다고 판단할 경우" 40%의 관세가 가산되며, 벌금 감면은 불가능하다고 명시 (8월 20일, 자카르타포스트)
- 할랄제품보증기관(BPJPH)은 와르떽(뜨갈 음식점), 순다 음식점(와르순), 빠당 음식점 및 유사 업체에 할랄 인증을 무료로 제공하기로 함. 모든 전통 음식 노점들이 할랄 제품 공정 지원 제도를 통해 쉽게 할랄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는 설명 (8월 20일, 안따라뉴스)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인도네시아 기업에서 수입된 일부 생냉동 새우 제품에 방사능 오염 가능성에 대해 리콜 명령. (8월 20일, 자카르타포스트)
- 쁘라보워 대통령이 여러 장관들과 비공개 회의를 갖고 무허가 토지를 농경지 및 조림지로 활용하도록 지시 (8월 20일, 안따라뉴스)
-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국내 경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준금리를 예상치 못하게 인하하며 두 번째 연속 인하를 단행. 기준금리인 BI 금리를 25bp(베이시스포인트) 인하하여 5%로 인하 (8월 20일, 자카르타포스트)
- 담배 사업가 하지 까이룰 우맘은 8월 21일(목) 농부들로부터 고가에 담배를 구매하기 위해 350개의 이슬람 기숙학교(쁘산뜨렌)와 자금을 공동 조달했다고 시인. 한 학교당 1,500만 루피아(약 127만 원에서 10억 루피아(약 8,500억 원) 이상까지 다양했다는 것. 이는 담배농가에서 연초를 비싸게 사들이기 위한 것. (8월 21일, 꼼빠스닷컴)
- PT Freeport Indonesia(PTFI)는 동자바 그레식에 있는 만야르(Manyar) 제련소의 산소 플랜트 수리로 인해 한 달간 유지 보수 중단 후 시설 가동 중단 시간이 연장되어 중부 파푸아에 있는 광산 대기업의 Grasberg 광산에서 구리 정광 수입이 국제적으로 제한적인 상황(8월 21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은 엄격한 대출 기준과 수요 부진으로 국내 은행업계의 대출 증가율이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국가 경제 성장 촉진을 위한 신용 지출 확대 필요성을 언급. 7월 전국 은행 신용 발행량은 전년 동기 대비 7.03% 증가에 그쳐 6월 7.77% 증가에 비해 둔화됨(8월 21일, 자카르타포스트)
- 철도공사(KAI)는 모든 승객의 편안함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모든 열차 운행을 금연 구역으로 한다고 8월 20일 발표. 사실 해당 금연 규정는 2014년 교통부령으로 나온 것인데 이걸 재차 강조하는 것은 안 지켜지고 있다는 얘기(8월 21일, 안따라뉴스)
- 아리파 파우지 여성권익보호부 장관은 서자바 수까부미에서 급성 기생충 감염으로 유아가 사망한 사건 이후, 통합 보건소(포샨두), 가족복지운동(PKK), 그리고 마을 조산사 등 아동 건강을 더욱 면밀히 모니터링하는 기본 서비스를 재활성화해 줄 것을 요청. 올해 7월 13일, 4세 여아가 회충 감염으로 수까부미 병원에 왔는데 어머니는 정신병, 아버지는 결핵을 앓고 가족 카드(Kartu Keluarga)나 사회보장청(BPJS Kesehatan) 회원 자격이 없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어 7월 22일 사망함(8월 21일, 안따라뉴스)
■사건/사고
- 북수마뜨라 지역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포럼팀은 8월 14일(목) 델리 스르당군 꾸딸림바루 지구의 마르코폴로 디스코테크를 철거함. 이 건물은 북수마뜨라 그립자야 본부로도 사용되는 곳. 해당 장소에서 마약 남용에 대한 신고를 받고 진행된 철거작업. 그립자야는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라며 반발. 모르긴 뭘 모르겠어. (8월 15일, 꼼빠스닷컴)
- 경찰은 8월 17일(일) 오후, 동남 술라웨시 끈다리에서 SMAN 12 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11명의 학생을 체포. SMAN 12 끈다리 9학년 학생이 중태에 빠져 머리 수술을 앞둔 상태. 처음에는 구금된 학생이 20명이었으나 심문을 받은 후 최종적으로 11명으로 좁혀짐. 백이 대단한 학생이 9명이었나봄 (8월 19일, 꼼빠스닷컴)
- 한 미국인(WNA)이 수까르노-하따 국제공항 세관 검사 과정에서 5,000달러를 분실했다고 주장. 경찰과 세관은 해당 신고가 허위임을 확인. 정말? 해당 외국인은 미국 국적이 아닌 카메룬 국적인 것으로 밝혀짐. 상호 없던 일로 하기로 함. 그런데 정말 5000불 도난 사건이 없었던 일일까? (8월 19일, 드띡닷컴)
- 람보르기니 차량이 8월 17일(일) 땅그랑의 꾼찌란 톨에서 사고. 다른 여러 슈퍼카 차량들과 함께 무리를 이뤄 달리다가 사고남 (8월 19일, 꼼빠스닷컴)
- 전 서자바 주지사 리드완 까밀과 소셜 미디어 스타 리사 마리아나의 딸(이니셜 CA)의 DNA 검사 결과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남. 결국 리사 마리아나가 무고한 것이며 오히려 난잡한 사생활만 증명함. 리사 마리아나는 DNA 확인 결과에 불복 (8월 20일, CNN인도네시아)
- DNA 검사가 친자가 아닌 것으로 나온 후 부담을 던 리드완 까밀을 리사 마리아나가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명예훼손 소송을 취하하겠다고 제안 (8월 20일, 꼼빠스닷컴)
- 리드완 까밀이 간신히 혼외자식 의혹을 벗자마자 KPK가 리사 마리아나를 BJB 은행 비리 관련 리드완의 부패수사에 증인 소환하겠다는 입장. 왜 이번 정권에서 계속 리드완을 까대는 걸까. 쁘라보워? 아니면 기브란? (8월 20일, 안따라뉴스)
- 리사 마리아나는 자신과 리드완 까밀이 연루된 자녀 DNA 사건에 대해 이부 찐따(Ibu Cinta)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리드완 까밀의 부인 아딸리아 쁘라라띠아에게 공개적으로 사과. 리드완이 리사 마리아나에게 사과하면 소송 취하하겠다고 한 것에 대한 반응이지만 끝내 리드완에게 사과하지 않고 그 부인에게 사과하며 일말의 자존심을 지키려 한 것. 이대로 용서하면 저런 짓 또 할텐데.(8월 21일, CNN인도네시아)
- 수라바야에서 빠사르뚜리와 시도아르조로 운행 중이던 471A 증갈라 통근열차가 8월 19일(화) 오후 7시 14분(WIB) 브레이크 고장(브레이크 먹통)으로 멈추지 않음. 다행히 모든 승객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됨. 요즘 열차 사고 너무 잦아 타면 안될 듯(8월 21일, CNN인도네시아)
■문화/관광/연예/환경/스포츠
- 국립영화제작소 PT Produksi Film Negara(PFN)의 리피안 파자르샤 대표이사(Ifan Seventeen)는 애니메이션 영화 <메라뿌띠: 원포올>에 대해 PFN이 제작 과정에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강조. 다들 이 애니메이션과 손절하는 분위기 (8월 14일, CNN인도네시아)
- 시네폴리스 인도네시아 영화관 체인은 8월 14일(목)부터 예정되었던 <메라뿌띠; 원포올> 상영을 취소. CGV 등 다른 체인점들도 개봉 첫날 상영 시간을 배정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됨. 결국 Cinema XXI의 10개 상영관만 상영 (8월 14일, CNN인도네시아)
- <소레: 미래에서 온 아내> 300만 관객 돌파. (8월 15일, 꼼빠스닷컴)
- <담보>의 리메이크 <나를 아빠라 불러 (Panggil Aku Aya)>에 대한 총평은 '따뜻한 가족애를 성공적으로 그려낸 훌륭한 각색작 (8월 7일, CNN인도네시아)
- LMK(Collective Management Agency)가 결혼식, 생일 파티, 종교 행사에서 연주되는 음악에도 저작권료를 지불해야 한다고 발표하면서 기존 저작권료 규정에 대한 대중의 혼란과 비판이 더욱 고조되는 중. 작곡가와 작사가를 대신하여 음악 라이선스를 관리하고 저작권료를 징수하는 여러 LMK 중 하나인 와하나 무직 인도네시아(WAMI)는 행사의 성격과 관계없이 음악을 공개적으로 사용하는 모든 행위에 저작권료가 부과된다고 밝힌 것 (8월 16일, 자카르타포스트)
- 현재 뜨거운 감자인 노래 저작권 논란에 대해, PDI-P 소속 국회 제10위원회 의원이자 음악가인 온쩨 므껠은 음악은 즐거움을 주는 것이지, 우려를 불러일으키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 이 사람은 같은 가수 출신 아흐맛 다니와 다른 결. 대중은 실제로 예술 작품을 감상할 권리가 있지만, 창작자, 즉 저작권자에게 충분한 보상을 제공해야 한다고 전제. 그러나 영세 사업체들에겐 면제해 줄 것을 요구. (8월 16일, 꼼빠스닷컴)
- 데와19(Dewa 19)의 전 보컬리스트 아리 라소(Ari Lasso)가 통합관리국(LMK)에 지급되는 로열티가 수천만 루피아에 달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가들에게 지급된 로열티가 수십만 루피아에 불과해 지급된 로열티 금액과 부당 이전 의혹에 대해 비판하자 와하나 뮤직 인도네시아(WAMI)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한 서면 성명에서 아리 라소에게 지급된 로열티의 산정 및 배분 과정, 그리고 금액이 정확하다고 밝혀 더욱 상황을 악화시킴 (8월 13일, CNN인도네시아)
- 아그네즈 모의 항소가 대법원(MA)에서 인용되자 아리 바이어스가 저작권 소송과 관련하여 국립경찰범죄수사국(Bareskrim Polri)에 제기한 아그네즈 모에 대한 고소를 취하할 예정. 아리 바이어스는 또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판결에 대해 사법심사(PK)를 제기하지 않을 것이란 입장. (8월 15일, CNN인도네시아)
- 노아의 보컬리스트 나즈릴 이르함(나즈릴 이르함, 아리엘 노아)은 8월 21일 목요일 자카르타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인도네시아 하원과의 저작권 관련 협의에서 가수들이 공연에서 노래를 부를 때 노래에 대한 저작권 로열티를 지불할 의무가 없다는 점을 강조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8월 21일, 꼼빠스닷컴)
- 인도네시아 여자 배구 선수 메가와띠 항으스뜨리 쁘르띠위가 튀르키예 클럽 마니사 BBSK와 공식 계약을 체결 (8월 20일, 꼼빠스닷컴)
7. 유용한 정보
- 역대 경찰청장들(8월 15일, 꼼빠스닷컴)
- 인도네시아는 팔레스타인 영토와 중동 다른 국가들의 완전한 합병을 통한 "대이스라엘"이라는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의 비전을 강력히 거부하고 규탄. (8월 15일, 자카르타포스트)
- 8월 17일 독립기념일 기념식 국기게양식 대원(Paskibraka) 76명의 명단. 38개 주에서 온 평균 2명의 학생 대표로 구성됨(8월 17일, 드띡닷컴)
- 쁘라보워 반려묘의 80주년 독립기념일 특별 복장. 누산따라(Nusantara) 자수가 들어간 옷과 작은 브로치를 착용(8월 17일, 꼼빠스닷컴)
- 건기이어야 하는 시기에 계속 폭우가 내리는 인도네시아 이상기후 현상 (8월 21일, 꼼빠스닷컴)
[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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