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이슈/사회·문화·사건사고] 2025년 7월 둘째 주
본문
■경제/사회/종교/교육
- 인도네시아 정부는 미국으로부터 액화석유가스(LPG), 원유, 액화천연가스(LNG)를 포함한 에너지 제품 구매를 위해 미화 155억 달러 규모의 예산을 편성. (7월 5일, 드띡닷컴)
- 새 로컬 항공사 플라이자야(FlyJaya)가 7월 4일(목) 자카르타-족자 노선 첫 운항을 시작. 할림 쁘르따나꾸수마 공항과 아디수뜨집또 공항을 연결 (7월 4일, 드띡닷컴)
- 국영 유료도로 운영사인 PT 자사 마르가(PT Jasa Marga)가 주주대출을 통해 PT Pilar Sinergi BUMN Indonesia(PSBI)에 1,164억 9천만 루피아(약 96억 원)를 투자하여 회사의 현금 흐름을 개선. PSBI는 우쉬(Whoosh) 고속철도 운영에 참여하는 국영기업(BUMN) 컨소시엄으로 우쉬 운영사인 PT 끄레따 쯔빳 인도네시아 차이나(KCIC)의 지분 60%를 소유 (7월 4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의 종교적 불관용이 서자바주 수까부미에서 기독교 청년 수련회가 열리던 건물에 대한 기물 파손 사건으로 다시 주목받는 중. 수니파 무슬림이 다수인 인도네시아에서 아흐마디야와 시아파 공동체 구성원을 빈번히 표적으로 삼는 종파적 폭력 가해자들에 대해 정부가 단호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점도 비판. 인권부는 수까부미에서 발생한 공격을 규탄하기는커녕 가해자들의 편을 드는 것으로 보이는 상황 (7월 5일, 자카르타포스트)
- 교통부가 3년간의 요금 동결을 해제하고 전국적으로 승차 공유 서비스 요금을 8~15% 인상한다는 계획을 발표. 이번 요금 인상은 운전자들의 낮은 소득에 대한 오랜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지만, 비평가들은 고객수요를 위축시켜 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자 하는 운전자들에게 피해를 주는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경고 (7월 5일, 자카르타포스트)
- 남자카르타 쁘자뗀에 있는 한 민간 동물 보호소가 지난달 구조된 야생 멧돼지가 탈출한 사건으로 거센 압력에 직면. 인근 주민들은 즉각적인 폐쇄를 요구. 보호소 설립자인 수사나 소말리는 수백 마리의 구조된 동물을 수용하고 있는 이 시설에서 발생하는 혼란과 대기 및 소음 공해를 언급하며 지역 사회의 우려를 인정하며 운영 중단 의사를 밝힘 (7월 6일, 자카르타포스트)
- 하지 재정관리기관(BPKH)은 인도네시아 동부 지역을 대상으로 샤리아 금융 교육의 범위를 확대. BPKH는 하지 재정 관리에 관한 2014년 법률 제34호의 명령에 따라 샤리아 원칙에 따라 안전하고 투명하게 하지 재정을 관리하는 곳. 하지를 가려는 사람은 이렇게 10-20년씩 돈을 부어 비용을 마련하여 마침내 노년에 하지순례를 떠나게 됨. 그러니 이를 더 쉽게, 더 싸게, 더 빠르게 해주겠다는 하지순례 사기꾼들이 횡행하는 것. (7월 6일, 꼼빠스닷컴)
- 인도네시아의 재정 적자는 부진한 세수와 하반기 지출 급증, 차입 수요 증가로 인해 당초 예측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현재 재정 적자를 663조 루피아(약 55조5,000억 원)로 추산하고 있으며,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2.78%에 해당. 적자 규모는 법적 상한선인 3%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증가하는 압력이 쁘라보워 대통령의 확장 지향적 지출정책이 재정 건전성 악화 없이 감당할 수 있는 국가 역량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 세수부진과 무상급식 및 마을협동프로그램 등 사회 및 인프라 지출 증가가 향후 몇 년간 재정적자를 증가시키고 국가 신용도를 저하시킬 수 있다고 경고 (7월 7일, 자카르타포스트)
- 직업학교 중퇴자들을 재취업시키기 위한 새로운 비정규 교육 프로그램에 회의적인 반응. 정부가 중퇴 예방 프로그램을 우선적으로 폐기하고 오늘날 시장에서 필요한 기술에 초점을 맞춘 직업 훈련 과정을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계속되고 있기 때문. (7월 7일, 자카르타포스트)
- 무상급식 프로그램 수혜자 7월초 기준 7백만 명 (7월 7일, CNN인도네시아)
- 에어아시아가 인도네시아 공항을 통해 북아시아, 호주, 중동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할 계획. 에어아시아 모회사인 캐피털 A 베르하드(Capital A Berhad)의 토니 페르난데스 CEO는 블리뚱, 롬복, 발리, 뽄띠아낙, 발릭빠빤 등 인도네시아의 주요 허브 공항으로 확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언급 (7월 7일, 자카르타포스트)
- 3년마다 실시하던 광업 작업 계획 승인(RKAB)을 매년 실시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려는 계획에 대해 업계 관계자들은 엇갈린 반응. 일부는 불확실성과 불필요한 절차가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다른 이들은 유연성과 수익을 늘릴 수 있는 기회로 인식. (7월 7일, 자카르타포스트)
- 건기 한복판이어야 할 시점에 벌어진 전국적 홍수. 기상위기의 한 단면 (7월 6일, 자카르타포스트)
- 야시를리 노동부 장관은 대규모 감원과 노동 조건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는 가운데, 해고 관련 데이터 공개가 국민의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해고 관련 데이터 공개를 보류하는 방안을 검토 (7월 9일, 자카르타포스트)
- 두디 뿌르와간디 교통부 장관은 2026년 교통부에 13조 2,500억 루피아의 추가 예산을 요청. 교통 안전 및 보안 우선 순위를 충족하고 서비스 혁신을 도모할 용도. (7월 8일, 꼼빠스닷컴)
- 사이풀라 유숩 사회부 장관은 63개 공립학교가 2025년 7월 14일부터 운영될 준비가 되었다고 밝힘 (7월 8일, 안따라뉴스)
- 압둘 무하이민 이스깐다르 지역사회 역량강화 조정장관은 온라인 도박(judol)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된 수급자에 대한 사회복지(bansos) 지급을 취소할 것이라고 강조. 수급자가 빈곤층 또는 극빈층으로 분류되든 관계없이 사회복지 지원 취소 제재가 적용될 것임 (7월 8일, 안따라뉴스)
- 에릭 토히르 국영기업부 장관은 미국과의 수입 관세 협상의 일환으로 국적 항공사인 PT 가루다 인도네시아가 보잉 항공기 구매 계획을 79대로 늘릴 것이라고 발표. (7월 9일, 자카르타포스트)
- 국내 4륜차 시장은 2025년 상반기에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았으며, 도매 및 소매 판매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감소를 기록하여 소비자 수요의 지속적인 약세를 반영 (7월 10일, 자카르타포스트)
- 정부는 모든 시민에게 조기 질병 발견 및 공중 보건 증진을 위한 검진을 제공하는 광범위한 계획의 일환으로 전국 약 5,300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 검진을 시작. (7월 10일, 자카르타포스트)
■ 사건/사고
- 발리 경찰 대변인에 따르면, 발리 경찰은 우크라이나인을 납치하고 강도한 혐의를 받는 외국인에 대해 인터폴 적색 수배를 요청. 수배 중인 용의자는 지난해 12월 15일 바둥 군 꾸따에서 우크라이나인 이고르 이에르마코프를 납치,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음. 스키마스크를 쓰고 칼, 망치, 총을 소지한 네 명이 이에르마코프와 그의 운전자를 차에서 끌어내려 폭행, 납치해 그들의 계좌로 자금을 이체하도록 강요한 사건. 상해 외에 21만5천달러 (약 2억 8,000만 원)를 갈취당함 (7월 4일, 자카르타포스트)
- 누사 쁘니다에서 외국인 세 명이 지역 주민을 폭행하고 말다툼하는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급속도로 퍼짐. 주민들이 자신의 오토바이를 가로막았다는 사실에 격분한 외국인 (7월 4일, 드띡닷컴)
- 발리로 향하던 여객선이 거친 바다에서 침몰하여 최소 6명이 사망한 후 수백 명의 구조대원들이 금요일 수십 명의 실종자에 대한 수색을 확대. 금요일 아침까지 29명이 구조되었지만 여전히 30명이 실종 상태. 구조 당국이 발견한 6명 중 한 명은 세 살배기 아이 (7월 4일, 자카르타포스트)
- 사고 4일째. KMP 뚜누 침몰사고의 실종자 29명 중 사망자 한 명만 더 발견한 상태 (7월 6일, CNN인도네시아)
- 주황색 재킷을 입은 수백 명의 온라인 운전자들이 7월 5일(토) 새벽, 족자카르타 슬레만군에서 여성을 괴롭힌 혐의를 받는 주민의 집에 들이닥침. 배송이 늦었다는 이유로 배달 여성을 위협, 감금했다가 주민들 도움으로 탈출했다고 하며 그 집에 몰려갔을 때 가해자는 그 자리를 피한 상황 (7월 5일, CNN인도네시아)
- 골드짐 폐업 후폭풍. Gold's Gym Indonesia의 여러 직원과 퍼스널 트레이너들은 약 47억 루피아의 급여와 수수료가 지급되지 않았다고 주장. 골드짐 11개 지점 중 약 10개가 운영을 중단한 상태. 공식 폐쇄는 5곳. 다른 5곳은 임대료 관련 토지 소유주(몰)와의 분쟁과 직원들의 권리 미지급으로 인한 파업으로 '강제적으로' 폐쇄됨 (7월 5일, 드띡닷컴)
- AF라는 이니셜을 가진 유튜버가 브까시의 바블란 잘란 뿔로 띠마에 있는 불법 건물(bangli)에 대한 콘텐츠(강둑에 사는 불법 건물 소유주를 몰아붙이는 내용)를 업로드한 후 주민들에게 포위 위협당함. 그들은 AF가 자기 동네의 불법 건물을 퍼뜨리는 콘텐츠를 만든 목적에 대해 의문을 제기. (7월 5일, 꼼빠스닷컴)
- 저체온증을 경험한 관광객 사건 외에도, 서자바 반둥 란짜발리 까와뿌띠 수난 이부 지역에서 악천후와 폭우에 갇혀 한 명의 방문객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됨. 갑자기 증가하는 등반사고 (7월 6일, 꼼빠스닷컴)
- 외무부 소속 외교관 아리아 다루 빵가유난(39)이 7월 8일(화) 오전 중부 자카르타 멘뗑 하숙집(kost)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 발견 당시 피해자는 매트리스 위에 누워 있었고, 머리는 덕트 테이프로, 몸은 담요로 덮여 있었다는 증언. 그의 시신이 발견되었을 때 하숙집이 안에서 잠겨 있었음. 타살 증거도 당장 보이지 않는다지만 자살로 보긴 너무나 이상한 정황 (7월 9일, 꼼빠스닷컴)
- 7월 8일(화) 니끼따 미르자니의 갈취혐의 재판. 이의신청서가 받아들여지면 기소취소, 그러나 그럴 가능성 희박. 고소인인 레자 글래디스가 강행 원하는 상황 (7월 9일, 꼼빠스닷컴)
- 남땅그랑에서 두 명의 비양심적인 상인이 폐기되어야 할 유통기한 지난 상품을 재판매한 혐의로 체포됨. 경찰은 두 대의 트럭에서 상품을 내리고 상품의 유통기한(만료/만료)을 제거하던 A씨를 조사하고 심문하는 과정에서 검거가 이루어졌다고 설명. 시너와 로션을 사용해 유통기한 표시를 지웠다는 것 (7월 9일, 드띡닷컴)
- 온라인 도박 사이트(judol)가 통신디지털부가 차단되지 않도록 비호하며 발생한 자금세탁(TPPU) 사건 재판에서 피고인 무흐리잔(Muhrijan)의 아내이자 피고인 다르마와띠가 매달 수억 루피아에 달하는 막대한 금액을 받았다고 시인. (7월 10일, 꼼빠스닷컴)
- 리드완 까밀을 자식의 친부로 지목해 소송 중인 리사 마리아나가 별도의 성인비디오 관련 경찰 소환을 받음. 리드완 까밀의 반격이 세게 들어가는 모양새 (7월 10일, CNN인도네시아)
- 수카르노-하타 공항 세관 및 소비세청(KPUBC TMP) C는 경찰, 국가마약청(BNN)과 협력하여 외국인 5명이 연루된 마약 유통 및 밀수 사건을 적발. 오토바이 부품 및 국내 산업 시설에 마약을 은닉한 혐의로 체포된 6건에는 외국인과 인도네시아 국민을 합쳐 총 10명이 연루. 5명은 네덜란드인, 1명은 독일인, 1명은 싱가포르인, 1명은 말레이시아인, 1명은 중국인 (7월 10일, 안따라뉴스)
- 브라질 정부는 인도네시아 롬복의 린자니 산 등반 중 사망한 자국민 줄리아나 마린스와 관련된 과실 혐의를 발견할 경우 소송을 제기할 예정. 6월 30일 브라질 연방공익변호사청(DPU)은 이 사건에서 인도네시아 당국의 과실혐의 수사를 연방경찰(PF)에 요청 (7월 4일, 꼼빠스닷컴)
■문화/관광/연예/환경/스포츠
- 최근 축구협회에서 유럽선수 네 명을 귀화시켜 인도네시아 여자 대표팀에 합류시키고서도 2026년 여자 아시안컵 예선에서 파키스탄에 0-2로 패함 (7월 4일, CNN인도네시아)
- 한국 배구리그에서 선전했던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메가와띠 항으스뜨리 쁘르띠위가 7월 4일(금) 디오 노반드라 위바와와 결혼. 잘 사시길. (7월 4일, CNN인도네시아)
- 메가와띠 항으스뜨리 쁘리띠위가 다가오는 시즌을 위해 튀르키예 여자 배구 클럽 마니사 BBSK에 공식 합류 (7월 5일, CNN인도네시아)
- 자카르타 광역권 곳곳에 흩어져 있는 인디 시장에서도 활발하게 성장하고 있으며, 코미푸로(Comifuro)로 더 잘 알려진 코믹 프론티어(Comic Frontier)가 그 중심에 있음. 1년에 두 번 개최되는 이 행사는 현재 전국에서 5만 명이 넘는 방문객과 1,000명의 창작자를 유치하고 있음. 아트 자카르타가 예술계의 자바 재즈라면, 코미푸로는 블록 엠(Blok M)의 크라펠라(Krapela)에서 열리는 인디 밴드 쇼케이스임. (7월 5일, 자카르타포스트)
- 킴벌리 라이더는 현재 차량 도난혐의와 관련하여 전남편 에드워드 아끄바르와 불화 중. 이 사건이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관종 변호사 호뜨만 빠리스에게 개인비서(Aspri)가 되어 달라는 요구를 받았다고 함. (7월 5일, 드띡닷컴)
- 관광창조경제부(Kemenparekraf) 마케팅 차관 노바 아리스네는 제34회 끄라까따우 페스티벌이 제110회 카리스마 이벤트 누산타라 2025에 다시 선정되었다고 밝힘. 관광부 또한 끄라까따우 페스티벌의 시행을 강력히 지지하며, 외국인 관광객 1,460만 명 유치라는 목표 달성을 통해 성과 지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응원 (7월 5일, 안따라뉴스)
- 최근 북수마트라 사모시르 군에서 발생한 산불과 토지 화재가 또바 호수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위협. 강풍으로 화재가 지역 전체로 빠르게 번져 약 100헥타르의 산림이 소실된 상태. 또바 칼데라 세계 지질공원 관리의 총괄 매니저인 아지줄 콜리스는 최근 산불이 지질공원의 유네스코 회원 자격 재인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함. (7월 5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 여자축구팀 2026 아시아컵 본선진출 실패 (7월 6일, 꼼빠스닷컴)
- 동누사뜽가라 섬의 레워또비 라끼라까 화산이 월요일 폭발하여 거대한 화산재를 18km(11마일) 상공으로 뿜어 올림 (7월 7일, 자카르타포스트)
- 페리 파울루스 PT 리가 인도네시아 바루(LIB) 회장은 다음 시즌부터 리가 1의 리브랜딩인 슈퍼 리그 클럽들이 아시아 또는 비아시아 국가에 대한 특별 쿼터 제한 없이 모든 국가의 외국인 선수를 최대 11명까지 등록할 수 있다고 밝힘 (7월 8일, 안따라뉴스)
- 라자 암빳은 전 세계 산호 종의 75%가 서식하여 마지막 낙원으로 알려진 인기 다이빙 명소로, 5월 말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니켈 채굴로 인한 해양 생물 다양성의 임박한 위협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면서 세계적인 화두가 됨. 광산 회사가 지역 사회에 가져다주는 재정적 이익은 가시적인 혜택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채굴 활동이 관광과 어업에 의존하는 사람들의 생계와 우리 모두가 의존하는 생태계의 안녕을 위협하는 중 (7월 8일, 자카르타포스트)
- 파들리 존 문화부 장관은 리아우 주 꾸안딴 싱잉기 지역의 빠쭈 잘루르 전통이 국가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 밝힘. 빠쭈 잘루르는 전통 목조 보트 조정 경기. (7월 8일, 안따라뉴스)
- 아우드리 비앙까 칼리스따가 2025년 미스인도네시아 미인대회 우승. (7월 10일, 꼼빠스닷컴)
■유용한 정보
- 워노소보의 7월 6일 벌룬 페스티벌. 관람비 20만 루피아 (7월 4일, 꼼빠스닷컴)
- 일반적으로 갓 걸음마를 뗀 아이부터 이미 십 대가 된 어린이까지 라임, 베텔 잎, 때로는 담배와 섞인 아레카 너트를 씹는 것은 인도네시아와 동남아시아 전역에 널리 퍼져 있는데 이러한 관행은 전 세계 구강암 사례의 31%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짐 (7월 4일, 자카르타포스트)
- 외국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인도네시아 기차여행 코스 10선 (7월 9일, 꼼빠스닷컴)
- 자카르타 중심부 땀린 지역에 우뚝 솟은 오토그래프 타워(Autograph Tower)건물은 방문객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99층으로 올라가 땀린 나인(Thamrin Nine)에 위치한 UP에서 385m 높이의 건물 꼭대기에 자리 잡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높은 360도 전망대를 즐길 수 있음. UP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높은 하늘을 향해 있는 그네인 UP스윙(UPswing)과 같은 익스트림 놀이기구도 제공 (7월 1일, CNN인도네시아)
[자카르타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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