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인니 지역서 에이즈 환자 5번째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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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위원회(KPA) 발리 지부가 발리에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환자 수를 업데이트했다.
HIV에 감염돼 면역체계 등이 손상되는 경우를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에이즈)이라고 부른다. 발리는 인도네시아에서 HIV에 감염된 사람이 많은 지역 중 하나다.
지난달 18일, KPA 발리는 이 지역의 에이즈 환자 수를 지난 1987년에 처음 기록된 시점으로부터 2019년 11월 현재 22,034명으로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KPA 발리 관계자는 “주 규모의 사례 수에 근거할 때 발리는 자카르타와 서부 자바에 이어 5위”라고 말했다.
발리 보건국의 자료에 따르면, 이 섬 대부분의 HIV 감염은 안전하지 않은 성행위로 인해 발생했다. 감염은 대부분 이성 관계에서 16.808건(76.3%) 발생했으며 동성 관계 3247건(14.7%), 양성 관계(0.5%)가 그 뒤를 이었다.
에이즈 위원회는 에이즈 조기발견 및 진단을 위해 발리 시민들에게 정기적으로 HIV 검사를 받을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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