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리말랑 고속도로 ‘T-Pass’로 편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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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 고속도로 운영사인 자사마르가(PT JasaMarga)는 지난 3일 동부자카르타의 깔리말랑 요금소에 센서를 사용한 자동 징수 시스템을 도입했다.
자동징수시스템을 통해 요금 징수 시간을 줄여 정체를 완화하겠다는 것이다.
새로운 시스템 일명 ‘T-Pass’이 차량을 인식하고 게이트를 여는 데 걸리는 시간이 1초다. 이는 기존 5초에서 크게 줄어든 것이다.
새로운 시스템 일명 ‘T-Pass’이 차량을 인식하고 게이트를 여는 데 걸리는 시간이 1초다. 이는 기존 5초에서 크게 줄어든 것이다.
차량 단말기(OBU•OnBoard Unit)가 인식한 요금은 은행 계좌에서 자동 인출된다. 단말기 가격은20만 루피아이다.
T-Pass는 연내 총 10개 요금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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