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시안경기대회 인도네시아팀 배드민턴서 ‘두번째 金’ 한국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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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기대회 10일째였던 지난 2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 복식 결승전 대한민국-인도네시아 경기에서 모하맛 아산-헨드라 스띠아완 조와 이용대-유연성 조가 금메달을 놓고 뜨겁게 맞붙었다.
이 경기서 인도네시아 조가 세트스코어 1-2(16-21 21-16 17-21)로 승리했다. 여자 복식 우승은 인도네시아(그레이시아 폴리-닛야 끄리신다 마헤스와리 조)가 27일 인천 계양체육관서 열린 배드민턴 여자 복식 결승전서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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