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르바란 차량행렬, '이제 다시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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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르바란을 고향에서 보낸 무슬림들이 일터로 돌아오는 마지막 차량행렬에 몸을 실었다.
현지 언론은 일상생활로 돌아오기 위한 마지막 귀성행렬이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교통체증은 이전만큼 심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르바란 휴가의 마지막 주말인 23~24일 기간 동안 인도네시아 각지에서 자카르타 및 수도권으로 돌아오기 위한 차량이 도로에 길게 늘어섰다.
교통부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서부 자바 브까시에 위치한 찌까랑 우따마 요금소를 통과한 차량 대수가 총 9만 4천여대였다"고 말했다. 지난 19~20일 기간동안은 총 13만여대가 요금소를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까지 르바란 연휴기간 동안 발생한 교통사고는 총 1,900건으로 2017년 같은 기간의 2,700건에서 약 30% 감소한 수치다. 사망자수도 올해 454명으로 전년동기의 683명에서 줄었다.
인도네시아 국내선 이용자는 총 590만 명으로 지난해보다 10%로 증가, 국영철도 이용객 수는 25만 9천여명으로 지난해 22만 3천여명에서 약 2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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