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사회/종교/교육 - 정부는 미국이 새로 도입한 중국 상품에 관세를 부과하면 인도네시아가 혜택을 받을 것이라 말하지만 기업들은 인도네시아 수출 상품이 미국의 수요를 충족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고 경고하며 이견을 보이는 중. 미국의 이번 조치로 중국 전기차에 대한 관세는 올해 25%에서 100%로 4배, 반도체에 대한 관세는 내
■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현직 정치인의 친인척이 공직에 출마하는 일은 헌법재판소가 지방선거법에서 이해상충 금지 조항을 폐기한 2015년부터 흔한 일이 되어 이번 11월 지방선거를 통해 더 많은 정치왕조들이 탄생할 전망 (5월 23일, 자카르타포스트) - 투쟁민주당으로부터 북수마뜨라
■ 경제/사회/종교/교육 - 정부는 식품 및 음료 산업의 중소기업(MSME)에 대한 할랄 인증을 의무화 시한을 당초 올해 10월에서 2026년 10월로 연기함 (5월 17일, 자카르타포스트) - 정부는 수입 정책 및 규정에 관한 2023년 무역부 규정(Permendag) 제36호에 포함된 수입 제한 조항을 다시
■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대선과 총선을 하루에 동시에 치르지 않겠다는 담론이 제기됨. 국회에서 선거법 개선을 모색하는 가운데 띠또까르나비안 내무장관이 총선과 대선 동시선거의 재검토와 선거시스템 재설계 필요성을 강조 (5월 17일, 자카르타포스트) - 쁘라보워를 지지했던 코피파의 동부자바 주
■경제/사회/종교/교육 - 정부는 교육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특히 외딴 지역에서 증가하는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 전공의 이수비용을 면제하기로 결정. 보건부는 이번 주 초 국내 최초의 병원 기반 레지던트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첫 기수에 38개 병원이 참여한다고 발표(5월 10일, 자카르타포스트) - 무역
■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선관위가 2024 총선 당선자들 중 2024 지방선거 출마하려는 사람들은 딱히 당선자 또는 의원 사퇴할 필요없다고 정리. 점점 더 기득권자들에게 유리해지는 인도네시아 선거 (5월 10일, 꼼빠스닷컴) - 이번 총선 당선자들이 사퇴할 필요없이 지방선거 출마할
■경제/사회/종교/교육 - 에너지광물자원부는 수소를 친환경 교통연료로 활용하는 시범사업 계획 공개. (5월 3일, 자카르타포스트) - 스타링크가 인도네시아에 들어와도 경쟁에서 지지 않을 것이라는 국영 텔콤의 근자감 (5월 3일, CNN인도네시아) - 입국승객 수하물 제한 폐기에도 불구
■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과거 국민수권당(PAN)의 핵심인물이자 최근 성도의당(Partai Ummat)을 만든 아민 라이스의 딸이 국민각성당(PKB) 통해 족자 시장 선거 출마 등록 (5월 4일, CNN인도네시아) - 주택공공사업부 바수끼 하디물요노 장관이 투쟁민주당(PDIP)
■경제/사회/종교/교육 - 초등학교부터 영어 의무과목 편입시키려는 교육문화부 -DHL 통해 해외에서 구매한 1000만 루피아(약 83만 원) 상당 축구화에 3,100만 루피아(약 260만 원) 관세가 붙었다는 네티즌 불편에 대해 관세청장(Kemenkeu) Askolani는 DHL과 관련자 간에 추가 논의가 진
■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아혹의 자카르타 주지사 선거 재도전 가능성 (4월 26일, CNN인도네시아) - 보비 나수띠온 메단 시장이 골까르당으로부터 북수마뜨라 주지사 선거 추천서를 받았다고 알려진 가운데 또 다른 골까르당원 무사 라젝샤 현직 부지사도 출사표를 던져 미묘한 상황이 됨 (4월
인도네시아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사진=안따라/Galih Pradipta) 2024년 총선에서도 국회의원이나 지자체장을 지내고 있는 이들의 정치가문에서 많은 당선자들이 나와 인도네시아 정치가문들의 영향력이 큼을 새삼 보여주었다.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24일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580개의 국회의석을 놓고 약 1만 명의
■ 경제/사회/종교/교육 -이둘 피뜨리 연휴에 대한 공무원들과 일부 민간업체 직원들 이야기. 민간업체의 경우엔 내규를 세워 cutibersama 휴일을 쉬는 이들의 연차휴가를 공제 (4월 19일, 자카르타포스트) - 이란-이스라엘 전쟁 와중에 계속 떨어지는 루피아 가치 방어에 나선 재무부 (4월 21일, 안따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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