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집회(Kamisan Action)는 인도네시아의 인권침해 피해자들이 국가에 인도네시아의 인권침해 해결을 요구하며 2007년 1월 18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자카르타 대통령궁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문화부 장관 파들리 존은 1998년 5월 폭동 당시 강간은 없었다고
■ 경제/사회/종교/교육 - 일본은 자카르타 MRT 동서노선 건설을 지원할 예정이지만, 수도권 광역 MRT 확장에는 당장 참여할 계획이 없다고 자카르타 주재 일본 대사가 밝힘. (6월 6일, 자카르타포스트) - 교통부는 자카르타 MRT의 남북 노선을 반뜬 남땅그랑까지 연장하는 제안을 공개.
■ 경제/사회/종교/교육 - 교사 단체들은 최근 헌법재판소가 공립학교와 사립학교 모두에 무상 기초교육을 의무화하는 판결을 내린 것을 환영하며, 7월에 시작되는 차기 학년도까지 이의 즉각적인 시행을 위한 긴급 예산 재분배를 촉구 (5월 30일, 자카르타포스트) - 야시에를리 노동부 장관은 모든 구직자에게 동등한 기회를 제
인권연합 회원들은 세계 인권의 날을 기념해 목요집회(Kamisna)에서 당시 조코 위도도 대통령에게 과거 인권 침해 사건들을 조사하고 인권 보호를 위한 법률 개혁을 촉구했다. 2015.12.10(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파들리 존 문화부 장관은 인도네시아 역사 새로 쓰기 프로젝트에는 중대 인권침해
반따르 그방 통합폐기물처리장 모습 (인스타그램 @aniesbaswedan 캡처) 인도네시아 환경부는 자카르타 환경국을 상대로 자카르타 주정부가 운영하는 서부자바 브까시 소재 반따르 그방 (Bantar Gebang) 쓰레기 매립지가 환경요건을 준수하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다는 혐의로 형사고발 조치를 취했다. 반따르 그방은 자카르타에서 발생하는
■ 경제/사회/종교/교육 - 국영 석유가스회사 쁘르따미나의 정유 및 석유화학 부문인 Kilang Pertamina Internasional(KPI)은 러시아 석유 제품이 리아우 제도에 있는 인도네시아의 까리문 터미널에서 환적되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 러시아 원유는 공개 경매를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는 것 (5월 22일, 자카르
올해 공립대학교 입학을 위한 컴퓨터 기반 입학시험(UTBK)이 끝난 후, 해당 국가고사 주최측은 대규모 부정행위가 적발될 경우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조하며 사안이 심각할 경우 사법 당국에 신고할 것이란 입장을 밝혔다. 전국 신입생 선발(SNPMB) 감독위원회 위원장 에두아르뜨 월록은 27일 기자회견에서, 4월 23일부터 5
북부자카르타 빈민 지역(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자카르타 주정부는 인구가 밀집된 주거지역의 위생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 목욕(mandi), 세척(cuci), 용변(kakus)시설(이하 MCK 시설)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26일 꼼빠스닷컴에 따르면, 쁘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주지사는 26일 번잡한 따나아방(Tanah
인도네시아 초등학생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 서부자바 전 지역 (찌까랑, 데뽁, 반둥 등 포함)의 초중등학생 대상서부자바 주지사 데디 물야디가 관내 초중등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야간 통행금지 정책을 6월 1일부터 공식 시행한다. 27일 CNN인도네시아에
■경제/사회/종교/교육 - 쁘라보워 대통령이 모든 학교에 소위 "스마트 스크린"을 갖추려는 이니셔티브는 잘못된 우선순위에 대한 우려에 부딪혔으며, 전문가들은 첨단 장비에 대한 예산이 국가 교육 시스템을 둘러싼 더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 교육부가 업로드한 비디오에서 학생들은 교사의 안내에 따라 스크린을 사용하여 대화
북수마뜨라 까로군 라우발렝 지역 꾸따 음블린 마을의 주마 조코위 동상 (사진=꼼빠스닷컴/HENDRI SETIAWAN)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전 대통령의 동상이 북수마뜨라 까로(Karo)군 라우발렝 지역 꾸따 음블린 마을 구릉 지대에 지역주민들의 주도로 건립됐다. 리앙 믈라스 다따스(LMD)의 6
■경제/사회/종교/교육 - 인도네시아 통상부는 말레이시아가 인도네시아산 플라스틱 제품에 부과한 반덤핑 관세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것이며, 필요하다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할 것이라 밝힘. 말레이시아가 6일 인도네시아와 중국산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PET) 수입품에 5년간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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