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자바 끄디리에 삼림 공원 오픈, 새로운 사진 명소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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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자바 끄디리(Kediri) 반자란(Banjaran) 지역 아흐마드 야니(Ahmad Yani) 거리에 최근 시립 조요보요(Joyoboyo) 삼림 공원이 오픈했다.
면적은 2.6헥타르. 보도를 비추는 램프가 벤치, 물건 등의 독특한 모양으로 세밀하게 배치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게시하며 새로운 사진 명소로 부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모이는 새로운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원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비와 원형 나무의 앞에서 촬영한 사진이 많이 게시되고 있다.
건설비는 66억 루피아로 지난해 8월 착공하여 지난달 30일 개장했다.
이 도시는 앞으로도 공원을 비롯해 도시에 녹색 공간을 늘려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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