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 칼튼 호텔은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의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Mandapa A Ritz-Carlton Reserve)를 소개했다. 2015년 The hottest luxury hotel 50에 선정되기도 한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는 태국의 풀레이 베이 리츠칼튼 리저브와,푸에르토 리코의 도라도
13일 찔리웅강 인근 부낏 두리에 자리잡은 주택을 철거하고 홍수를 예방할 방침이다. 사진=안따라(Antara) 동부 자카르타 찔리웅강 유역 깜뿡 뿔로에 우후죽순처럼 자리 잡았던 불법주택을 철거하고 홍수예방 대책을 위한 주택정비를 추진하고 있는 자카르타특별주 정부는, 연내에 동 강의 다른 지역인 자카르타 남부 지역
26일 리잘 라믈리 해양조정부 장관이 일본 총리특별보좌관과 회담한 뒤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양구 관계자들은 자카르타-반둥 고속철 사업을 비롯한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진=안따라(Antara) 이즈미 히로토 일본 총리특별보좌관은 26일 중부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조꼬
26일 조꼬 위도도 대통령(오른쪽 두 번째)와 이리아나 영부인(오른쪽) 그리고 동티모르 총리 마리아 데 아라우조(왼쪽 두 번째)와 그의 아내(왼쪽)이 대통령궁에서 회담을 진행했다. 두 정상화 함께 각국 대표단은 농업, 임업, 해양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개선하기 위해 논의했다. 사진=안따라(Antara)
인도네시아 근로 사회보장실시기관(BPJS Ketenagakerjaan)은 연금보장(Jaminan Pensiun) 가입자 수가 지난 21일 120만 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기관은 연내 가입자를 총 200만 명까지 확대할 것으로 내다봤다. 26일 인도네시아 파이낸셜투데이에 따르면 BPJS 측은 2018년까지 목표 연금 가입자 수를 3,7
대한상공회의소는 2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유숩 깔라 인도네시아 부통령을 초청해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앞줄 왼쪽부터 반대시계방향으로 모하마드 오에마르(Mohamad Oemar) 부통령 비서실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유숩 깔라(Jusuf Kalla) 인도네시아 부통령,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존 쁘라스띠오(John Prasetio) 주한인니
사진=안따라(Antara) 인도네시아 국영 우정 뽀스 인도네시아 (PT POS Indonesia)는 파푸아서 발생한 뜨리가나 항공기 추락 사고 이후 현금수송 보험금 65억 루피아를26일 수령했다. 16일 파푸아의 주도 자아뿌라에서 옥시빌로 향하던 뜨리가나 항공기는 착륙 9분 전 관제탑과 교신이 끊어졌
인도네시아 경제금융개발연구소(INDEF)는 올해 국민 계층간 소득 격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국내 경기침체와 식료품 가격 상승 등에 따라 위축되고 있는 소비자의 구매력이 주요인으로 보인다고 현지언론은 25일 전했다. 애니 INDEF 이사는 "라마단(이슬람 단식기간)과 르바란 기간에 천정부지로 치솟은 식료품
동티모르의 어업•농업/경제조정부 에스타니슬라우 알렉시오 다 실바 장관은 25일 인도네시아 대표 동물원인 따만 사파리를 방문했다. 얀센 마난상 따만 사파리(TSI) 대표는 직접 마중을 나와 따만 사파리의 마스코트인 코끼리 린땅(29)과 함께 꽃목걸이를 전달했다. 에스타니슬라우 장관은 얀센 대표의 안내
자카르타특별주 정부와 경찰 합동 지원팀이 자띠느가라 공영주택으로 입주하는 깜뿡 뿔로 주민들의 이사를 돕고 있다. 사진=안따라(Antara) 동부 자카르타 깜뿡 뿔로 지역을 가득 메운 불법주택의 철거가 진행되고 있다. 자카르타특별주 정부는 찔리웅강 유역을 되살리기 위한 재개발
인도네시아 정부는 2020년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기존 26%보다 올리겠다고 밝혔다. 삼림 벌채를 억제하고 화석 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축소하는 등의 노력으로 기존 목표량을 거뜬히 달성할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25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구체적인 감축 목표는 조꼬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승인 뒤 결정된다
인도네시아 농업토지개혁부의 페리 무르시단 발단 장관(사진)은 25일, 경제특구(KEK, Kawasan Ekonomi Khusus)에 한해 외국인의 토지소유를 인정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에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페리 장관은 외국인의 부동산 소유를 인정하게 된다면 외국인들의 국내투자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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