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심 아사리(Hasyim Asy'ari) 인도네시아 선거관리위원장 (사진=꼼빠스닷컴/VITORIO MANTALEAN) 인도네시아 선거관리위원장 하심 아사리(Hasyim Asy'ari)가 선관위 윤리강령을 명시한2017년 선관위 윤리위원회 규정 2호의 여러 항목들을 위반한 혐의가 입증됨에 따라 선관위 윤리위원회(DKPP
2019년 국제 여성의 날 거리 행진(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시민사회는 여성들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보다 전향적인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그 걸림돌이 되는 국회의원들 사이 여성들의 낮은 대표성이나 국회에서 벌어지는 해묵은 여성차별 같은 전형적인 구태를 철폐하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자격정지 상태인 삐낭끼 시르나 말라사리(Pinangki Sirna Malasari) 전 검사가 2021년 2월 8일 자카르타 부패재판소에서 선고를 받고 있다. 1심 법정은 조코 찬드라(Djoko Tjandra)를 대법원에서 석방 판결을 받아주는 대가로 뇌물수수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10년 징역형을 내렸다. (사진=안따라/Hafidz Mubarak
2023년 인도네시아 U-20 월드컵 로고 © PSSI 지난달 30일(목) 인도네시아의 U-20 월드컵 유치권을 박탈한다는 FIFA의 결정이 보도되자 이스라엘팀 참가를 반대하여 결과적으로 FIFA의 이번 결정을 초래한 정치인들에게 대한 비난이 소설미디어를 뒤덮었다고 31일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다. 에릭 또히르 인도네
인니 선관위의 조꼬위 대통령 대선 승리 공식 발표 후, 중부 자카르타 조하르 바루에서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마루프 아민 부통령이 당선 승리 연설을 하고 있다. 2019.5.21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2024 대선 레이스 상위그룹 세 명의 후보 그 누구도 지지율이 50% 과반에 미치지 못한 가운데 누구를 부통령 후보
인도네시아 국방부 연구개발국(Balitbang) 소속 군인이 서부 반둥군에 위치한 연구소에서 리뿌블리카 아르마멘 인두스트리(PT Republik Armamen Industri)의 5.56mm 구경 IFAR 22 불펍 타입 공격소총 시제품의 성능시범사격을 하고 있다. (PT Republik Armamen Industri/-) 국방부 산하 연구개
■ 경제/ 사회 - 정부가 올해 르바란 휴무를 4월 19일-25일로 변경 고시 (3월 24일, 꼼빠스닷컴) - 현재 대통령 직속기관인 BPJS 건강보험공단을 보건부 밑으로 두고 보건부 통해 보고하도록 하는 보건 옴니버스법안이 결과적으로 BPJS 건강보험공단의 독립성을 훼손할 것이라고 감시단체들이
■ 2024 대선/총선 관련 - 조코위 대통령의 아우라가 쁘라보워에게 일부 옮겨갔다며 차기 대통령으로 쁘라보워 국방장관을 낙점하듯 발언한 정보국(BIN) 수장에 대해 야당이 거세게 반발 (3월 26일, 꼼빠스닷컴) - 아이를랑가 골까르 당대표가 2024 총선 승리를 위해 더 큰 정당연합으로 확
인스타그램 계정(@Andreli_48) 영상 캡처 지난 30일 조코위 대통령 차량 행렬이 술라웨시 마까사르를 지나는 길에 한 오토바이가 조코위 차량 바로 앞으로 가로질러 지나간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올라왔다. 인스타그램 계정@Andreli_48이 올린 52초짜리 영상을 보면, 촬영자는 조코위 대통
지난 29일(수) 재무부 349조 루피아 상당 의심 거래를 의제로 한 국회 제3위원회 합동회의에 참석한 마흐푸드MD 정치사법치안조정장관은 부패 근절의 어려움을 말하며 특히 돈세탁 범죄(TPPU)를 예로 들었다. 29일 꼼빠스닷컴에 따르면, 마흐푸드 장관은 범죄자들이 해외에서 돈세탁을 한 후 그 돈을 인도네시아에 반입하기
2023년 인도네시아 U-20 월드컵 로고 © PSSI U-20 월드컵 조 추첨 행사를 취소하는 등 나가도 좀 너무 나간다 싶더니 결국 30일(목) 새벽 FIFA로부터 인도네시아의 U-20 월드컵 유치권을 박탈한다는 공식 통보가 날아들었다. 어떤 이들에겐 예견된 것이었지만 인도네시아의 수천만 축구팬들을 비롯한 수많은 인도네시아인들에게는 충
PAM 자야가 제공한 공동 세탁 시설 (사진=PAM 자야 홈페이지) 인도네시아 일단의 시민사회단체들은 자카르타주 상수도공사 PAM 자야(PAM Jaya)가 민영화되어 있던 식수 관리와 유통에 대한 운영권을 완전히 회수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PAM 자야 측은 이를 부인하며 자카르타의 식수 전량을 직접 통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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