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체 예술가 Rasyidin Wig Maroe가 세계 반부패의 날을 기념해 중부 자바 솔로 Mojosongo VI 공립 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부패 문화 거부에 대한 교육 목적의 무언극 공연을 하고 있다. 2019년 12월 9일 (사진=안따라포토/Maulana Surya) 지난 20일(토) 여러 개혁활동가들이 동부 자카르타
중부 자카르타 스넨 지역 뀌땅(Kwitang)에 있는 구눙아궁 서점 본사건물 (사진=꼼빠스닷컴/Xena Olivia) 발리 소재 성스러운 힌두의 산 이름인 ‘구눙 아궁(Gunung Agung)’을 브랜드명으로 차용한 서점 체인 운영사 GA 띠가블라스(PT GA Tiga Belas)는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부터 점진적으로 매장
2019년 대선을 위해 선거인단 번호를 들어보이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오른쪽)과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 2018.9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기브란 라까부밍 솔로 주지사를 지지하는 중부자바와 동부자바의 자원봉사자들이 2024 대선에서 그린드라당 쁘라보워 수비안또 총재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
ISBN 이미지**본 내용은 5월11일 드띡닷컴에 실린 밤방 트림(Bambang Trim) /교육문화부 도서출판센터 교과서평가위원의 칼럼입니다.예전 ISBN 발급 관행으로 인해 영국 ISBN 본부로부터 경고를 받아 한동안 ISBN 발급이 중단되며 물의를 빚었던 인도네시아에서 이번엔 강화된 발급 규정의 불합리성으로 인해 ISBN 문제가 또 다시 대두되고
(이미지=픽사베이/Darko Stojanovic) 옴니버스 보건법에 강력히 반대해온 인도네시아 의사협회(이하 IDI)가 재차 국회의원들에게 해당 법안의 심의중단을 요구하면서 만약 해당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법제화 될 경우 IDI의 기반을 무너뜨릴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문제의 옴니버스 보건법은 2004
■경제/ 사회 - 보로부두르 사원에서 6월 4일 와이삭 축일 행사에 참여하려는 태국 승려 32명이 걸어서 5월 12일 브까시에 도착(5월 12일, 꼼빠스닷컴) -1998년 신질서체제 종식을 불러온 뜨리삭띠 대학교 데모 총격 유혈참사 이후 25년이 지난 지금도 피해자 어
■ 2024 대선/총선 관련 - 거대 여권정당연합 담론이 무산 수순을 밟는 가운데 PKB 무하이민 당대표는 유숩깔라의 조언을 얻은 후 쁘라보워-무하이민 대선 러닝메이트를 골까르 아이를랑가 당대표가 선거승리팀장이 되어 지원하는 구도로 신속히 방향 전환(5월 12일, 꼼빠스닷컴)
틱톡 계정(@rtyyy12345) 영상 캡처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오는 11월 자카르타에서 콘서트를 연다. 지난 17일 콜드플레이 공연 온라인 예매가 시작되면서 인도네시아의 팬들 사이에서 '광클' 전쟁이 시작됐다. 팬들은 콘서트 기획사가 준비
조니 G. 쁠라떼 정보통신부 장관이 5월 17일 부패 혐의로 체포됐다.(사진=안따라/Reno Esnir) 인도네시아 현 정보통신부 장관이자 나스뎀당 소속 조니 G. 쁠라떼(Johnny G. Plate)가 정부의 4G 기지국 프로젝트 관련 비리 혐의로 체포됐다. 18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조니는 자카르타에서 특
투쟁민주당 메가와띠 수까르노뿌뜨리 총재(앞줄 중앙), 뿌안 마하라니 당 정치안보위원장(앞 좌측), 당 경제국 중소기업 및 창조경제위원장 쁘라난다 쁘라보워(앞 우측) (사진=자카르타포스트/Seto Wardhana) 정치권 유력인사들, 현직 주지사, 시장,정부 각료의 친인척들이 국회의원직을 노리고 대거 2024 총선에 출마
정부가 작년에 개인정보보호법을 제정한 후에도 인도네시아의 정보유출 위험성이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가운데 인도네시아 최대 샤리아 은행의 서비스가 해킹으로 인해 중단되는 사태가 최근에도 벌어졌다. 15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사이버 공간의 악의적 범죄 행위를 모니터링하는 정보사이트 ‘다크 트레이서(Dark Tra
수디르만 도로 진입 전 아이를 안은 여성 조끼(Joki)가 호객 행위를 하고 있다. 2016.3/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성적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에이즈와 매독, 두 질병의 감염 증가가 최근 두드러지면서 해당 질병이 산모로부터 아기에게 전염될 위험성도 그 어느 때보다 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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