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터시 제조장' 만들려던 부부 적발…7,850알 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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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우주 경찰 마약단속반은 부부 IZ(40세)와 S(28세)를 쁘깐바루에 엑스터시 제조장을 만들려던 혐의로 체포했다. 또한, 체포 과정에서 정제된 엑스터시 7,850알을 몰수했다.
부부는 쁘깐바루 뜨나얀 라야 르조사리 지역에 위치한 드 짤리스타 레지던스 자택에서 체포되었으며, 남편인 IZ가 지붕을 통해 도주하려 하자 경찰은 용의자의 다리에 총기를 발사했다.
경찰은 남편 IZ의 혐의를 증명했고, 아내인 S는 강도 높은 심문을 받고 있다.
마약단속반장 에르만샤는 “부부는 1월 23일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가 25일 귀국했으며 바로 다음 날인 26일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설명했다.
부부는 쁘깐바루 뜨나얀 라야 르조사리 지역에 위치한 드 짤리스타 레지던스 자택에서 체포되었으며, 남편인 IZ가 지붕을 통해 도주하려 하자 경찰은 용의자의 다리에 총기를 발사했다.
경찰은 남편 IZ의 혐의를 증명했고, 아내인 S는 강도 높은 심문을 받고 있다.
마약단속반장 에르만샤는 “부부는 1월 23일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가 25일 귀국했으며 바로 다음 날인 26일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고 설명했다.
용의자들은 가정집 규모의 엑스터시 제조실을 만들려 쁘깐바루에 두 채의 가정집을 수배했다. 각각의 주택에서는 저울, 깔때기, 가열 도구, 비닐봉지 등이 발견되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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