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꼬위 대통령, 시청사 내부 新 모스크 개관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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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꼬 위도도(조꼬위) 대통령이 29일, 중부 자카르타 시청 복합청사 내부에 새 모스크인 파따힐라(Fatahillah) 모스크를 개관했다.
자카르타 주택·정부청사관리청장 이까 르스따리 아지는 27일 모스크가 거의 완공되었으며 금요 특별 기도회에 조꼬위 대통령이 참석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자카르타특별주는 지난 2015년 9월 1,004m² 크기의 2층 규모 모스크 건축을 시작했다. 총 투입된 예산은 188억 루피아이며 1,513명을 수용할 수 있다.
자카르타 주택·정부청사관리청장 이까 르스따리 아지는 27일 모스크가 거의 완공되었으며 금요 특별 기도회에 조꼬위 대통령이 참석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자카르타특별주는 지난 2015년 9월 1,004m² 크기의 2층 규모 모스크 건축을 시작했다. 총 투입된 예산은 188억 루피아이며 1,513명을 수용할 수 있다.
모스크 외에도 자카르타 행정부는 지난 9월부터 시청사 D 구역에 신축 공사를 진행했다. 새 건물은 식당, DKI 은행 사무소, 우체국이 위치할 예정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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