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는 봤나 ‘두리안 콘돔’ … 아시아 마켓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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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기반의 콘돈 제조사가 두리안 향이 나는 콘돔을 생산한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차이나프레스를 인용, 22일 보도했다.
사측 관계자는 이색적인 상품이니만큼 아시아 국가 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현재 위 제조사는 연간 20억 개의 콘돔을 생산하고 있으며, 신공장이 가동되면 연간 50억 개를 생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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