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바틱과 진주실크 이야기> 패션전시회 포스터 (진주문화재단 제공) 진주문화재단(대표 민원식)은 오는 11일~1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바틱과 진주실크 이야기”라는 주제로 패션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진주실크와 인도네시아 바틱의
자얀 무하마드 (출처=OCJ뉴비스 인스타그램 계정@ocjnewbies) - OCJ 뉴비스 연습생이 된 자얀 무하마드 인도네시아 K-pop 애호가들 사이에서 자얀 무하마드(Zayyan Muhammad)라는 이름이 많이 거론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출신으로 잘생긴 22세 자얀은 한국의 신인 아
인도네시아 코로나19 팬데믹 규제가 완화되면서 영화관들이 다시 문을 열었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대다수의 인도네시아인들이 다양한 유형의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소비하고 있다. 그 소비량이 어마어마하다는 것을 보면 인도네시아 창작 산업이 성공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영화제작자들이나 영화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드띡닷컴) 인도네시아 국립도서관(Perpusnas)이 ISBN 발급업무와 관련해 ISBN을 신청한 도서들의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고 발급여부를 선별적으로 결정하는 새로운 규칙을 내놓았다. 새 규칙의 주된 목적은 ISBN 발급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는 것이지만 표절 작품의 경우 출판사들의 서로 자
자카르타 소재 `마르따 크리스띠나 띠아하후` 문학공원 개관 (사진=드띡닷컴) 지난 18일(일) 아니스 바스웨단 자카르타 주지사가 남부 자카르타 블록엠 지역 마르따 크리스띠나 띠아하후 문학공원(Taman Literasi Martha Christina Tiahahu)의 개관 행사에 참여해 해당 시설 개관을 축하했다. 마르따
쫒아오는 좀비를 피하는 순간 (출처= 인도네시아 유튜버 NaisaAlifiaYuriza 유튜브 영상 캡처) 기차에서 좀비가 승객을 공격하는 이야기를 다룬 한국 영화 부산행을 본 적이 있는가? 실제 그런 일이 일어난다면? 자카르타 LRT측은 이벤트사 판도라박스(Pandora Box)와 협력해 지난 8월 5일부터
사람들은 온라인 익명의 방패 뒤에 숨어 온갖 폭력을 휘둘러 대곤 한다. (Unsplash/Kaitlyn Baker) (Unsplash/Kaitlyn Baker) 지난 7월 따식말라야의 한 학생이 집단 괴롭힘을 받은 끝에 사망한 사건은 그 구체적인 내용을 되새김질하지 않더라도 인도네시아 학생 사회에 사이버 폭력이 얼마나 만연해 있는지
2022년 미스 자바 수리남 미인대회에서 주최사인 수리남 소재 무스티카 라투 CEO 실파니 까산빠위로(가운데 빨간 옷)가 대회 참석자, 스탭들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FACEBOOK Putri Jawa Suriname) 남미 대륙 국가인 수리남에 자바인들이 많이 사는 이유는 1980-1939년 사이 3만3,000여 명의 자바인들이 수리남으로 이주
동누사뜽가라의 코모도 국립공원의 코모도 도마뱀(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산디아가 우노 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코모도 국립공원 입장료를 375만 루피아(약 32만4,200원)으로 인상하는 문제가 아직 담론 수준에서 거론되는 중이라고 했으나 정작 동부 누사떵가라(NTT) 주정부 관광국장 소니 리빙은 해당 인상안이 아직 시행만 되지 않고
ISBN 인도네시아가 2015년 프랑크푸르트 도서전(Frankfurt Book Fair 2015)에 귀빈(guest of honor)으로 초청되는 영예를 얻은 후부터 이미 도서출판 정보문제가 대두되고 있었다. 인도네시아 출판협회(IKAPI)는 ‘인도네시아 도서출판산업: 데이터와 팩트(Industri
제44회 발리예술축제 개막일 포스터 2022.6.12 (사진= Dinas Kebudayaan Provinsi Bali) 제44회 발리예술축제(Pesta Kesenian Bali;PKB)가 2022년 6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발리 덴파사르 아트센터(Art Centre Denpasar)에서 약 한달 간 열린다.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에 소재한 보로부두르 사원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의 루훗 빤짜이딴 해양투자조정장관은 중부자바의 보로부두르 사원의 입장료 인상에 대해 당분간 보류한다고 7일 밝혔다. 루훗 장관은 지난 4일 보로부두르 사원 입장료를 내국인 방문객은 75만 루피아로,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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