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7일, 인도네시아 전국 동시에 치러진 지방선거(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부패척결위원회(이하 KPK)는 2025년 이후 지방자치단체장 15명을 부패 혐의로 체포한 것을 계기로, 선거 운동 비용 부담이 클수록 부패 조장 가능성이 크다며 고비용 선거운동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9
2026년 7월 19일, 구조대가 남술라웨시 슬라야르 해역에서 지난 15일에 침몰한 여객선 KM 누룰 살사호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다. (사진=꼼빠스닷컴/Abdul Haq Yahya Maulana T) 인도네시아 남술라웨시 해역에서 침몰한 여객선 사고로 실종됐던 생존자 5명이 사흘 만에 구조됐다. 19일 자카르타포스트에
2025년 7월 22일,자카르타 만에서 열린 나드란(Nadran) 의식에 참여한 수백 명의 어부와 해안 주민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높은 임금을 약속받고 해외 어선에 취업한 인도네시아 선원들이 장시간 노동과 폭행, 임금 착취 등 심각한 인권 침해를 겪고 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16일 전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인
2025년 6월, 마약청이 자카르타 세관 본부에서 마약 사건의 용의자들과 증거를 제시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북수마뜨라 사모시르 경찰은 자체 수사를 통해 경찰관 2명을 마약 유통 혐의로 체포해 피의자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15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체포된 경찰관은 중요시설경비과 소속 ES 경위보와 기동
사임 발표를 하고 있는 페브리 아드리안샤 검찰청 특별범죄담당 차장검사(사진=꼼빠스TV 유튜브 영상 캡처) 인도네시아 검찰청(AGO) 특별범죄담당 차장검사였던 페브리 아드리안샤(Febrie Adriansyah)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그가 연루된 부패 사건 수사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가경찰이 진행하던 수사가 검찰로 이관된
수까르노 하따 공항에 설치된 자동 출입국 심사대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인도네시아 이민국이 외국인 선별 강화와 국가 안보를 이유로 무비자 입국을 대폭 축소하는 등 선별적 이민정책을 본격 시행하면서 무비자 입국 허용 건수가 1년 새 87.9% 감소했다. 12일 자카르타글로브에 따르면, 헨다르삼 마란또꼬 이민
2026년 7월 12일, 서부자바 인드라마유에서 화물 트럭과 충돌한 다이하츠 픽업트럭의 잔해가 길가에 놓여 있다.(사진=자카르타글로브/Andrian Supendi)인도네시아 서부자바에서 결혼식 하객을 태운 픽업트럭이 화물트럭과 충돌해 1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12일 서부자바주 인드라마유 로브느르 지역
사임 발표를 하고 있는 페브리 아드리안샤 검찰청 특별범죄담당 차장검사(사진=꼼빠스TV 유튜브 영상 캡처) 인도네시아 경찰은 국영기업 비리와 자금세탁 사건과 관련해 검찰청 특별범죄담당 차장검사(Jampidsus)를 지낸 페브리 아드리안샤를 피의자로 공식 입건했다. 검찰도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를 이어가기로 했다. 11일 자카르타포
2026년 7월 6일, 서부자바 서반둥군 구눙마시깃 마을의 스톤 가든 관광지 및 자연보호구역, 산 정상 바로 아래 자리 잡은 홍백마을협동조합의 모습(사진=꼼빠스닷컴 /Bagus Puji Panuntun)인도네시아 정부가 추진 중인 '홍백마을협동조합(Koperasi Desa/Kelurahan Merah Putih)' 사업이 산 정상과 보호림, 공동묘지 인근
사랑의 자물쇠(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자카르타 정부가 남부 자카르타의 주요 간선도로에 이른바 ‘사랑의 자물쇠(Love Lock) 다리'를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도시 미관 개선과 관광 명소 조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고 자카르타포스트가 7일 전했다 이 사업은 쁘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주지사가 처음
2025년 1월 6일 무료 영양 급식 프로그램 시행 첫날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무상 영양급식 프로그램을 둘러싼 부패 수사가 확대되면서 경찰 고위 간부와 현역 군 장교까지 수사 대상에 올랐다. 시민단체들은 군과 경찰이 정부 복지사업에 참여하는 구조 자체가 부패 위험을 키운다고 지적
인도네시아 군경이 합동으로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취임식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에서 군이 민간 분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가는 시기에 민간인들이 공식적인 자리나 일상적인 자리에서도 군대식 용어를 사용하는 일이 흔해졌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단순한 언어 습관을 넘어 권위주의적 위계 문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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