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계정@three.in.onee 영상 캡처 틱톡 계정@three.in.onee 에 올라온 고양이 고기 반찬 영상이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졌다. 스마랑 구눙빠띠(Gunungpati)의 하숙집 주인 아저씨 누르 얀또(63)가 고양이 고기를 반찬으로 식사하는 모습을 찍은 영상이다. &n
인도네시아 초등학교 학생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라디띠야 누그로호(가명)은 발레를 배우는 네 살짜리 딸을 가진 젊은 엄마다. 그녀는 한 미디어회사에서 인터넷 원격근무를 하면서 부모나 보모의 도움 없이 직접 육아를 담당하고 있다. 코로나 팬데믹이 지나간 후에도 집에서 근무하는 원격근무가 지속되었
국회 건물(사진=CNN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불화의 골이 점점 더 깊어지고 있는 투쟁민주당(PDIP)은 지난 2월 총선에서 최대 의석을 차지했음에도 대통령실에서 최대의석 정당의 당연직인 국회의장을 포함해 앞으로 5년 간 투쟁민주당이 국회에서 요직을 맡을 수 없도록 하는 규정을 만들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2024년 2월 14일 인도네시아 선거 당일 자카르타의 한 투표소에 주민들이 모여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11월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정당들이 거대 정당연합을 만들거나 특정 후보를 공동 지명하는 방식으로 자신들의 의석 수를 밀어주며 정작 가장 인기가 높은 후보의 출마 가능성을 위태롭게 하거나 아예 막아버리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대통령 당선인 쁘라보워 수비안또(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국방장관 겸 대통령 당선자 쁘라보워 수비안또가 보인 최근 잇단 해외방문은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지난 10년간 취해온 자유롭고 능동적인 외교정책에 인도네시아의 이익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구하는 과감한 접근 방식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는 강한 신호라
2016년 1월 14일 오전 11시경 자카르타 한복판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벌어졌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경찰은 지난 7월 31일 저녁 동부자바 바뚜(Batu)에서 테러 용의자를 체포했다. 용의자는 예배소에 폭탄테러를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소속 대테러부터 덴수스88(Densus 88)은 오후 7시 1
■경제/사회/종교/교육 - 북부 자카르타 찔린찡(Cilincing)의 어업 공동체는 산업 쓰레기를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폐기물이 자카르타 만으로 계속 유입되면서 최근 몇 년 동안 어획량이 크게 감소함. (7월 26일, 자카르타포스트) - 인도네시아의 가열찬 구애에도 불구,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는 인도네시아에 투자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대통령 차남이자 PSI 당대표인 까에상은 아내 에리나와 함께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교 사회 및 실천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할 계획임을 인정. 그러면서도 올해 지방선거 출마할지 여부는 함구. 아마도 대통령 아들이니 미국 유학 중에도 주지사 업무 수행할 수 있도록 아버지가 법을 바꿔줄 거라
인스타그램 계정@dagelan 영상 캡처 도라에몽 만화에 나오는 수네오(한국명으로는 왕비실)를 닮은 바쏘(Bakso) 아저씨가 소셜미디어에서 화제다. 수라바야에서 바쏘를 파는 사미란 아저씨가 유명세(?)를 타게 된 것은 한 고객이 도라에몽 만화에 나오는 수네오와 비슷하다고 말하면서부터다.
NTT코모도 국립공원의 코모도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내년 중반에 코모도 국립공원을 폐쇄하겠다는 계획에 대해 그간 찬반이 갈렸는데 산디아가 우노관광창조경제부 장관은 개폐형 시스템으로 내년에도 관광객들이 계속 코모도 국립공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당초 코모도 국립공원을 폐쇄하려던 계획은
서부아쩨 지역의 한 탄광 (사진=안따라/SyifaYulinnas) 환경보호를 늘 주장해 온 인도네시아의 주요 이슬람단체 무함마디야(Muhammadiyah)가 정부가 민간단체에 불하하는 국유 광산관리권을 받은 후 단체 구성원들과 활동가들로부터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무함마디야가 처음부터 나들라뚤울라
아세안 깃발 (사진=아세안 홈페이지) 지난 주말 동안 동남아시아 최고위급 외교관들이 권역 내 군비증강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글로벌 강대국들이 해당 권역에서 대립하며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더 많은 다른 국가들이 인도-태평양 지역에 개입하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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