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부 차관 율리옷 딴중(왼쪽), 재무차관 또마스 지완도노(가운데), 농업부 차관 수다르요노(오른쪽)가 7월 18일(목) 대통령궁에서 열린 임명식 직후 간단한 취임사를 말하고 있다. (사진=자카르타포스트/Deni Ghifari)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당선자의 측근 2명을 재무부 차관과 농업부 차
수십 명의 인도네시아 언론인이 2016년 8월 25일 목요일 자카르타에 있는 인도네시아 정치법률안보조정부 건물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인도네시아 공군이 취재하던 지역 기자에게 저지른 폭력과 잔혹 행위를 비난했다.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북수마뜨라에서 한 기자의 일가족을 사망하게 만든 잔혹한 방화 사건과 자카
■ 경제/사회/종교/교육 - 에너지광물자원부가 8월 17일부터 새로운 친환경연료유(BBM) 출시 예정. 황 함량을 낮춘 것으로 전망. 현재 최대 500ppm 황을 함유한 제품은 Pertalite 및 Pertamax, 한편, Pertamax Turbo의 황 함량은 최대 50ppm.(7월 12일, CNN인도네시아)  
■ 2024 대선/총선/지방선거 관련 -오는 11월 지방선거 출마연령 제한 기준을 이듬해 1월 1일로 하여 노골적으로 대통령 차남 까에상에게 출마기회를 열어준 것에 대해 샤리프 히다야툴라 국립 이슬람대학교 학생이 연령제한 기준일을 후보 등록일로 해야 한다며 헌법재판소의 관련 판결에 이의를 제기 (7월 12일, 안따라뉴스)
인스타그램 계정@chrisgiacobbecomedy 영상 캡처 한 소녀가 짚라인을 타다가 정지된 순간을 담은 영상이 SNS를 통해 퍼졌다. 인스타그램 계정@chrisgiacobbecomedy가 업로드한 영상에는 지난 7월 12일 발리 누사 뻬니다(Nusa Penida)에서 짚라인을 타던 소녀가 까마
자카르타 시내 도로(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이하 OJK)은 2025년 1월부터 인도네시아의 모든 차량들이 제3자 책임보험(TPL)에 가입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제3자 책임보험(TPL)은 가입자의 차량으로 인해 제3자에게 발생한 손해에 대한 보상을 보장하는 보험상품이다.  
자카르타 경찰청 공보국장 아데 아리 샴 총경이 7월 15일(월)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꼼빠스닷컴/DzakyNurcahyo) 경찰은 동부 자카르타 두렌사윗의 한 카페에 장기간 감금되어 고문당한 피해자 무함마드 라피프 리안뿌뜨라(23)가 가해자로부터 신장 매매를 요구받은 사실이 있었다고 밝혔다.
입상 증빙을 첨부한 자녀의 고등학교 진학 등록이 취소되자 이를 항의하기 위해 중부자바 주정부 교육국 사무실에 몰려든 수십 명의 학부모들 (사진=꼼빠스닷컴/Titis Anis Fauziyah) 2024년 중부자바 신입생 입시전형(PPDB)에 제출된 고교 입시 서류에 위조 상장이 첨부되어 이를 중부자바 교육문화국(Disdi
인도네시아 국군 행진(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안보전략연구소(ISESS)의 군사전문가 카이룰 파미(Khairul Fahmi)는 현역 군인의 상업활동을 허용하자는 화두가 이해충돌을 유발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군사법 개정안에서 2004년 군사법 34호의 39조 c항을 폐지하겠다는 통합군사령부 측 의견에 대한
경찰이 지난 7월 3일(수) 동부자바 말랑 소재 끌로엔의 부낏바리산 거리에 있던 마약공장에서 압수한 자낙스, 합성 마리화나 및 엑스터시 등 마약 제조 장비들을 공개했다. (사진=안따라포토/Ari Bowo Sucipto/rwa/aa.) 인도네시아 경찰청 마약범죄수사국(이하 마약수사대)은 마약사건 조기 탐지와 엄정한 법집행
인도네시아 국회 건물 (사진=CNN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국회가 과거와 다를 바 없는 성급하고 속임수 가득한 방식 그대로 임기 중 마지막 회기에 다수의 논란투성이 법안들을 무더기 처리하려는 움직임을 또 다시 보이고 있어 시민단체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1일 국회 입법처(Baleg)는
■ 경제/사회/종교/교육 - 인도네시아 은행 유동성 지원 태스크 포스(BLBI)에 의해 압수된 수하르또 전 대통령의 막내아들 토미 수하르또 의 2조 루피아(약 1,700억 원) 상당의 자산이 경매에서 매번 유찰되는 중. 토미의 악명 때문에 감히 살 사람이 나서지 않는 듯 (7월 5일, 꼼빠스닷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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