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라보워 후보가 기브란을 부통령 후보로 지명한다고 발표하고 있다(꼼빠스TV 영상 캡처) 그린드라당 총재이자 2024 대선 후보인 쁘라보워 수비안또는 22일 저녁 조코 위도도 대통령의 장남인 기브란 라까부밍 라까를 부통령 후보로 공식 발표했다. 선진인도네시아연합(KIM)의 모든 정당 총재들이 자카르타 남부 끄바요란 바루의 쁘
미인 일러스트레이션 (Magdalene) *본 내용의 원문은 인도네시아판 온라인 잡지 Magdalene에 실렸으며 자카르타포스트가 21일자에 게재했습니다. 몇 개월 전 미스 유니버스 인도네시아(이하 MUID) 미인대회 결선에 올랐던 여섯 명의 후보들이 자카르타 경찰서에 성희롱 사건을 신고했다. &nbs
■ 경제/사회/종교/교육 -전문가들은 인도네시아가 새로 출범한 탄소거래소가 이산화탄소 배출감소 목표 달성을 위한 필수 단계로 배출 상한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10월 16일, 자카르타포스트) -조코위 대통령은 처음 취임하던 2014년 11월 연료 및 전기 보조금을 모
■ 2024 대선/총선 관련 -쁘라보워가 조코위 지지자들 모임인 쁘로조(Projo)의 전국실무회의에 자신을 지지하는 정당연합 KIM의 소속 정당 지도자들이 모두 초대되었다고 발표. 결국 쁘로조의 성격이 조코위 지지에서 쁘라보워 지지로 변화한 것.(10월 13일, 드띡닷컴) -조코위 지지자 쁘로조 전국 실
틱톡계정(@gibran_asry31) 영상 캡처 얼마 전 틱톡계정(@gibran_asry31)에 올라온 영상에는 한 할아버지가 자전거를 타고 가는 모습이 담겨있는데 이 모습이 범상치 않다. 자전거 뒤에는 큰 가방과 짐이 실려있고, '인도네시아에서 메카로' 라는 표지가 붙어있다. 영상 촬영
간자르 쁘라노워(오른쪽)와 마흐푸드 MD(왼쪽)가 2024년 총선에서 대통령 및 부통령 후보 등록을 위해 자카르타 총선거관리위원회(KPU)에 도착했다.2023.10.19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투쟁민주당(PDIP)이 간자르 쁘라노워 대통령 후보의 러닝메이트로 마흐푸드MD 현 정치사법치안조정장관을 지명했다. 그는 인도네시아의 최대 무슬
지난 2019년 대선 당시 선거인단 번호를 들어보이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 2018.9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인도네시아 헌법재판소가 후보자 연령 제한을 사실상 풀어 조코 위도도 대통령 장남 기브란 라까부밍 라까 솔로 시장의 대선 출마를 가능케 하는 논란의 판결을 내놓자 이를 발판으로 기브란이 정말 부
간자르(왼쪽)와 마흐푸드 (영상 캡처/드띡닷컴) 인도네시아 집권 여당 투쟁민주당(PDIP) 2024대선 후보 간자르 쁘라노워의 부통령 후보가 공식 발표됐다. 투쟁민주당 메가와띠 수까르노뿌뜨리 총재는 18일 오전 중앙자카르타 당사에서 "투쟁민주당은 간자르 쁘라노워의 부통령 후보로 마흐푸드 MD를 선택했다"고 발
수천 명의 학생들이 인도네시아 법전 및 부패방지법 개정을 취소할 것을 촉구하며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하원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2019.9.23(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인도네시아 헌법재판소에서 지난 16일 같은 날 두 개의 상반된 판결을 내는 전례 없는 일이 벌어졌다. 불과 몇 시간 전에 나온 대선후보
사형수 출신 유스만 뜰라우바누아(Yusman Telaumbanua)가 2023년 10월 6일 인권 단체 콘트라에스(KontraS)와 함께 자카르타포스트를 방문해 사형제 폐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유스만은 2013년, 아직 16세 때 사형을 선고받았는데 당시 경찰이 그의 나이를 조작해 사형선고를 받도록 한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사진=자카르타포스트/Rad
10월 12일(목) 스메스코 건물에서 열린 IAPPI 행사에서 연단에 오른 에릭 또히르 국영기업부 장관 (사진=꼼빠스닷컴/YOHANA ARTHA ULY) 에릭 또히르 국영기업부 장관은 지난 12일(월) 스메스코 건물(Gedung Smesco)에서 열린 IAPPI 행사에서, 인공지능(AI) 기술발전으로 인해 앞으로 8,500만 개의 일자리가
동부자바 수라바야에서 연인을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간 그레고리우스 로날드 따누르 (사진=CNN인도네시아/Farid) 현직 국회의원의 아들 그레고리우스 로날드 따누르(31)에게 무참히 폭행당한 끝에 사망한 연인 DSA(29)의 변호인 디마스 예마후라는 이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 한 세 명의 경찰관을 경찰청 내무국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PT. Inko Sinar Me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