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따라 포토 / ADITYA PRADANA PUTRA) 인도네시아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TF) 위꾸 (Wiku Adisasmito) 대변인은 민간주도 백신접종(vaksinasi gotong-royong) 을 위한 백신 (시노팜) 가격에 대해 보건부 (Kemenkes)에서 논의되고 있다고 밝혔다. 위꾸
귀향객들로 붐비는 수카르노 하타 공항(2021.5.5 / KOMPAS.com/Ihsanuddin) 2021 년 르바란 귀향금지가 6일 자정부터 공식적으로 발효됨에 따라 곳곳의 유료도로, 간선도로 및 샛길도 차단되며 모든 장거리 대중교통은 운행되지 않는다. 장거리 이동을 차단하기 위한 검문소가 남부수마뜨라에서
귀향 금지 관련 이미지(사진=안따라포토/ Muhamad Ibnu Chazar) 인도네시아 정부는 르바란 기간 5월6일부터 17일까지 귀향을 전면 금지하고 4월 22일부터 5월 5일까지, 5월 18일 부터 5월 24일까지 이동을 엄격히 제한한다. 귀향금지 기간(5월 6일~17일) 동안 지역 간 이동이 가능한 경우
코로나19 및 국가경제회복처리위원회 아이르랑가 하르따르또(Airlangga Hartarto) 장관(Dok. Kemenpora) 인도네시아 정부는 소규모 지역단위 사회활동제한조치(PPKM Mikro)를 5월 4일부터 5월 17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3일 발표했다. 3일 현지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2020년 12월 22일 반뜬주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여행객들이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사진=Antara/Fauzan) 코로나-19 신속항원진단키트 재사용 문제와 일부외국인 도착자들이 강제격리를 불법 회피하는 등 최근 발생한 보건정책상의 실패로, 조만간 해외 관광객 입국을 허용하고
노동자들이 2021년 노동절을 맞아 데모를 벌이고 헌법재판소와 대통령궁에 청원서도 제출했다.(CNN Indonesia/Adhi Wicaksono) 인도네시아 전국노동자조합연맹(KSPSI)와 인도네시아 노동조합연맹(KSPI) 대표들이 지난 5월 1일(토)노동절을 맞아 헌법재판소(MK)와 대통령궁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 3터미널 코로나19 음성확인서 검사장(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자카르타 경찰은 인도에서 입국한 인도네시아인 두 명에게 뒷돈을 받고 호텔 격리를 면제해 준 인도네시아인과 인도시민 5명에게 뒷돈을 받고 격리를 면제해준 현지인 4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다. 인도네시아 입국하는 내외국인은 출
북부 수마트라 델리 서르당의꾸알라나무 국제공항(Bandara Internasional Kualanamu)에서 코로나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재사용한 사건을 북부 수마트라경찰청이 수사하고 있다. (ANTARA/HO) 북부 수마트라 델리 서르당의 꾸알라나무 국제공항(Bandara Internasional Kualanamu)소재 키미아파르마 디
무나르만 전 FPI 사무국장 체포 장면 (Dok. Istimewa) 전 이슬람수호전선(FPI) 사무국장 무나르만이 27일(화) 오후 3시 35분경 남부 땅그랑의 찌낭까-빠물랑 지역의 자택에서 경찰청 대테러부대인 88특임대(Densus 88)에 체포되었다. 무나르만의 테러 연루 의혹이 줄곧 있었는데 테러 조직 네
파푸아 정보국 사령관 이 구스띠 뿌뚜 다니 까리야 누그라하 준장이 2021년 4월 25일 매복 당해 피살되었다.(The Jakarta Post/Tribunnews.com) 파푸아 정보국 수장인 이 구스띠 뿌뚜 다니 까리야 누그라하(I Gusti Putu Danny Karya Nugraha) 준장이 지난 25일&nbs
수까부미 앞 바다에서 5.6 지진(BMKG 캡처) 인도네시아 기상청(BMKG)에 따르면 27일 오후 16시24분 경 서부자바 수까부미 앞 바다에서 강도 5.6의 지진이 발생했다. 수까부미에서 남동쪽으로 103㎞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14㎞이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
2021년 4월 23일 서부자바 소재 보고르 대통령궁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담에 앞서 베트남 팜민친 총리(왼쪽)과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만나고 있다.(Handout/Lukas/Indonesian Presidential Palace via Reuters)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은 남중국해 수역의 명확성을 확보하고 불미스러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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