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재래시장의 상인이 swab 테스트를 받고 있다. (사진=2020.6 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보건부는 2021년 7월 12일부터 육상이동 또는 항공여행을 위한 구비요건으로써 보건부 산하 742개 검사연구소의 PCR 검사결과만을 인정할 것임을 발표했다. 부디 구나디 사디킨(Budi Gunadi S
2021년 12월 16일 코로나-19 백신의 무료접종을 약속하는 조코위 대통령 (사진=대통령 비서실 공식 유튜브 채널) ‘고똥로용(상부상조) 백신 개인접종 프로그램’이라 이름 붙여진 코로나-19 유료 백신접종 프로그램이 발표되자마자 세간의 비난이 쏟아졌다. 국영 의약품업체 키미아 파르마
반뜬 주 빤데글랑에서 5.2 지진 (BMKG 캡처) 인도네시아 기상청(BMKG)에 따르면 12일 오후 13시 30분 경 반뜬 주 빤데글랑(Pandeglang)에서 진도 5.2 지진이 발생했다. 빤데글랑 서남쪽 12km 지점 깊이 139km에서 발생했으며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이번 지진은
(사진=안따라 포토 / ADITYA PRADANA PUTRA) 끼미아 파르마 (PT Kimia Farma)는 오늘 12일부터 시행예정이던 상호협력 백신 개인 유료접종 시행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12일자 꼼빠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개별 유료접종에 대한 각계각층의 높은 반응을 감안하여 끼미아 파르마 측에서
2021년 6월 24일 북부 자카르타 로로탄 공동묘지에서 코로나-19 사망자의 매장이 진행되고 있다.당일 로로탄 공동묘지에서는 79구의 시신이 몰려와 묘지 직원들이 밤늦게까지 매장을 진행해야 했다. (KOMPAS.com / KRISTIANTO PURNOMO) 긴급 사회활동제한조치(PPKM Darurat)가 시행된 지 일주일이 지났다.
모너나 백신 3백만 회분 인도네시아 도착 (KOMPASTV 유튜브 영상 캡처) 미국 모더나(Moderna)사의 백신 306만 회분이 11일 인도네시아에 도착했다. 모더나 백신이 인도네시아에 들어온 것은 이번에 처음이며 예정된 총 450만 회분 중 일부가 먼저 들어왔다. 인도네시아 식약청(
(사진=안따라 포토 / ADITYA PRADANA PUTRA)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 몇 주 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확산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백신 접종을 촉진하기 위해 상호협력 예방접종 프로그램(Vaksinasi Gotong royong)에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12일부터 코로나19 개인 접종을 시작한다. 
2021년 6월 28일 중부 자카르타 망가라이 거리의 한 충전소에 산소통을 리필하려 줄 선 코로나 환자 가족들.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확산으로 의료용 산소 수요가 크게 늘었다. (Antara/Asprilla Dwi Adha) 인도네시아 전국의 병원들이 이미 밀려드는 환자들에 압도되어 더 이상의 여력이 없는 상황에서 자가격리 치료 중인 코로나-19
지난 4월 인도의 코로나 대폭발 당시 2021년 4월 말경 많은 인도인들이 자국에 무섭게 밀어닥치던 코로나 바이러스의 쯔나미를 피해 앞다투어 해외로 탈출하고 있었다. 그 중에는 전세기 편으로 인도네시아로 날아와 수카르노-하타 공항에 내린 132명도 있었다.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이들 중에도 이미 수십 명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성반응을
지난 1일 공립 SMAN20 고등학교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맞은 한 학생이 접종증서를 보여주고 있다.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현재 12-17세 사이 청소년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Antara/Indrianto Eko Suwarso) 조코 위도도 대통령이 12-17세 청소년들을 접종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국내 아동청소년 신규
자카르타 주정부가 설치한 북부자카르타 모나스 지역 산소충전소 (AFP Photo/Mariana) 자카르타의 코로나19 활성 환자가 7월 7일 기준 10만 명을 돌파해 10만 62명에 달했다. 자카르타 아니스 바스웨단(Anies Baswedan) 주지사는 지난 2일(금) 서면 현황보고를 통해 즉각적인
지난 7월 5일(월) 동부 자카르타 뽄동랑곤 공동묘지에서 코로나-19 프로토콜에 따른 매장이 진행되고 있다. 보통의 무슬림 장례에서는 관 채로 매장하지 않고 시신만 매장한다. (JP/P.J. Leo) 한 자카르타 소재 공동묘지 인근에 관 제작소에서 올라스카르 뿌르바와 그의 직원들이 열심히 관을 짜고 있다. 그들은 합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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