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 살림의 소고기 른당 (출처=인스타그램@willie27) 인도네시아 콘텐츠 제작자 윌리 살림은 빨렘방에서 오토바이를 잃어버린 택배 배달부를 도운 일로 유명해졌다가 대중에게 나누어 줄 른당(Rendang) 소고기 200kg이 순식간에 없어진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빨렘방 시민들에게 명예 훼손으로 고발당하며 온탕과 냉
수십 명의 인도네시아 언론인이 취재 중에 당한 군인들의 폭력을 비난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2016.8.25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최근 썩어가는 돼지머리가 든 익명의 소포를 받은 정부 비판 기조의 뉴스 매체 뗌뽀(Tempo)지와 소속 기자들은 이러한 위협에 굴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더욱 경주하겠다며 대중에게도 비판적
국제상공회의소 판결을 존중한다면서도 판결 집행을 막을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유스릴 조정장관 (사진=CNN인도네시아/Patricia Diah Ayu) 프랑스 파리 소재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자산이 민간위성회사인 나바요 인터네셔널(Navayo International AG)의 요청에 의해 압류 집행을 당할 위기에 처했다.  
람뿡 와이 까난에서 지난 3월 17일 경찰관 세 명이 투계장에서 사망한 사건 관련 상납금 정황 발견 (사진=CNN 인도네시아/Zai) 지난 17일 람뿡주 와이 까난군의 느가라 바띤 지역에서 투계 도박 단속을 하던 경찰관 3명이 총격을 당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투계장 상납금이 경찰지구대(polsek)와 지역군 분견대(koramil)로
■ 경제/사회/종교/교육 - 2025년 첫 두 달 동안 국가 수입은 국가 수입이 316조 9천억 루피아(약 27조7천억 원)로 작년 동기보다 21% 감소했으며, 새로운 세금 제도인 Coretax가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채 성급하게 풀 스케일 시행을 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재무부는 그 원인을 상품 가격 하
■정부/정치/외교 - 공무원 시험 합격해 올해 3월 일을 시작하기로 한 신임 공무원들의 임용이 10월로 늦어진다는 발표에 따라 갑자기 6개월 이상 실업자가 된 이들의 생계 문제. 시위가 일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 (3월 14일, 자카르타포스트) - 정부혁신관료개혁부(Menpan-RB) 장관 리니 위디안띠니는 각 부처
자카르타 시내 도로를 달리는 차량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2025년 4월부터 경찰이 교통위반 차량과 오토바이를 현장에서 압류할 것이란 소문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과 의견이 분분하다. 한 X플랫폼 사용자가 ‘부패범들 재산도 뺏고 서민들이 뼈가 부러져라 일해 간신히 장만한 유일한 생계수단도 뺏는
공무원 경찰대(Satpol PP) 단속 다음날인 3월 11일(화) 서부 자카르타 강로얄의 모습(사진=꼼빠스닷컴/RAMA PARAMAHAMSA) 서부 자카르타 땀보라 지역 쁘꼬잔 마을의 강로얄(Gang Royal)에서 성행하고 있는 매춘 행위는 공무원경찰대(Satpol PP)가 그간 여러
인도네시아 군경이 합동으로 쁘라보워 수비안또 대통령 취임식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과거 권위주의 시대로의 회귀를 두려워하는 대중의 우려와 비판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들은 군사법 개정안 처리를 서두르며 민주주의의 위험선을 넘으려 하고 있다. 18일 자카르타
신임 국립영화제작소(PFN) 사장 이판 세븐틴 (사진=꼼빠스닷컴/ADHYASTA DIRGANTARA) 이판 세븐틴(Ifan Seventeen)이라는 가수 시절 활동명으로 더 잘 알려진 연예인 출신 정치인 리피안 파자르샤(Riefian Fajarsyah)가 국영기업인 국립영화제작소(PT Produksi Film Negar
2025년 1월 22일, 반뜬주 땅그랑군 딴중빠시르 지역에서 해군 병사들이 불법 바다울타리를 철거하던 모습 (사진=안따라/Muhammad Iqbal) 최근 반뜬주 땅그랑 해역에 길게 늘어선 대나무 장벽을 둘러싼 논란은 해안지역 토지권 발급 규정들이 서로 충돌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시켰고 그런 문제가 전국적으로 해안지역 토
중부자카르타 빈민 지역(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사회부 사이풀라 유숩 장관은 올해 말까지 최저소득 계층의 가정, 즉 빈민층 학생 등지역사회 소외계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민학교 (Sekolah Rakyat)’ 수십 개를 개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13일 자카르타포스트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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