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서부자바 주 찌깜뻭 고속도로의 르바란 귀향 행렬.2022.4.29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 4월 19일부터 4월 25일까지 7일간 인도네시아 정부는 르바란( Hari Raya Idul Fitri 1444 Hijriah) 공동 휴일(cuti bersama) 일정을 이전 결정보다 이틀
금식 해제시 간단히 먹는 간식인 'Takjil'을 이웃들에게 무료 나눔하는 모습/ 2020.5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정부가 공직자들이 라마단 금식월에 함께 금식 시간을 종료하고 저녁식사를 하는 이프타르(Iftar) 행사를 금지하자 반대의 목소리와 함께 이슬람 단체들의 반정부 감정이 고조됐다. &nb
금융거래보고분석원(PPATK) 이반 유스띠아반다나(Ivan Yustiavandana) 원장(오른쪽) (사진=PPATK 홈페이지) 국회 제3위원회 소속 아르뜨리아 다흘란(Arteria Dahlan) 의원이 최대 4년 징역형을 받을 수도 있는 돈세탁 범죄(이하 TPPU) 방지와 척결에 대한 2010년 기본법 8호 11조
■ 경제/사회 - 중부 자바 셰이크 자예드 솔로 모스크(SZGMS) 건설 프로젝트의 감독은 현장 직원들이 인근 가게에 빚진 총 1억 4500만 루피아에 대해 이는 개인 부채이므로 와스키타 기업이 대신 변제할 수 없다는 입장 표명 (3월 17일, CNN인도네시아) - 줄키풀리 하산 무역
■ 2024 대선/총선 관련 - 아니스 바스웨단이 대선 유세를 너무 빨리 시작했다는 선관위 지적을 받는 가운데 그의 '정치 사파리' 방문을 거부하는 지역이 속출. 그 배후에 정부 여당의 입김이 있었을 것이라 추정. (3월 16일, CNN인도네시아) - 아니스가 동부자바 모스크들을 사용할 수 없
(인스타그램 계정@memomedsos 영상 캡처) 지난 22일 소셜미디아 계정 (인스타그램@memomedsos)에 올라온 영상에서 한 여성이 3미터가 족히 되는 큰 뱀을 맨손으로 잡아 화제가 됐다. 영상 속 사건은 21일 화요일 스마랑 응갈리얀 지구 부킷 브링인 주택가에서 고양이를 잡아 먹으려는 큰 뱀을 본 여성
2019년 대선을 위해 선거인단 번호를 들어보이는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쁘라보워 수비안또 국방장관. 2018.9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투쟁민주당 총재 메가와띠 수까르노뿌뜨리가 지난 주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의 세 시간 비공개 회동을 한 후 2024 대선에 간자르 쁘라노워 중부자바 주지사와 쁘라보워 수비안또
반뜬 주 땅그랑시에서 수천 명의 대학생들이 일자리 창출에 관한 옴니버스 법안에 반대하며 시위하고 있다.2020.10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국회는 헌법재판소 판결을 우회하려는 시도라는 국민적 비난에도 불구하고 일자리창출법에 대한 조코 위도도 정부의 긴급명령 (Perppu)을 지난 3월 21일(
산디아가 우노 관광창조경제부 장관 (사진: 메트로온라인 NTT.com) 인도네시아 관광창조경제부 산디아가 우노 장관이 부패척결위원회(이하 KPK)에 제출한 공직자 재산신고(LHKPN) 금액은 약 11조 루피아(약 9.200억 원)로 현 정권 행정부와 지자체를 통틀어 최고의 자산가임을 재확인했다. e-LHKPN KP
발리 우붓 시장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발리부지사 쪼꼬르다 오까 아르따 아르다나 수까와띠(Tjokorda Oka Artha Ardhana Sukawati 일명 쪽 아쯔)는 20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산디우노의 주간 뉴스 브리핑’(WBSU)에 나와 발리 기안야르(Gianyar) 지역 우붓(Ubud)에 외국인들이 인
2017년 자카르타에서 열린 따우르 끄상아(Tawur Kesanga) 전통 종교 의식에서 발리 힌두교도들이 악령을 상징하는 오고-오고(Ogoh-Ogoh)라고 불리는 거대한 조각상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2017.3.27 (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3월 22일(수)은 힌두교의 사카력 1945 새해인 녜삐의 날(
발리 꾸따 지역의 관광객들(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발리 경찰은 지난 17일(금) 발리 섬 전역에서 외국인 범죄 및 불법 행위에 대해 5일간의 대대적인 특별단속작전을 시작했다. 경찰은 해당 작전 배경에 대해 외국인들의 일탈행위가 더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발리 섬에 들어온 외국인들을 면밀히 감시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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