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픽사베이/Darko Stojanovic) 인도네시아 정부와 국회가 옴니버스 보건법 개정안을 통해 병원들이 자체 대학원 교육 프로그램을 조직하도록 허용해 전국적인 전문의 부족 문제 해소를 도모한다. 하지만 의료전문협회들과 대학들은 이러한 정부의 입법기조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들은 오히려
슬라믓 도사(Mbah Slamet)라고 알려진 살인용의자 또히린(Tohirin, 45)이 4월 4일(화) 중부자바 반자르느가라 와나야사면 발룬 마을 시신 암매장지에 끌려 나왔다. (사진=꼼빠스닷컴/FADLAN MUKHTAR ZAIN)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교(UI) 사회학교수 이맘 쁘라소죠(Imam Prasodjo)는 이
마흐푸드 MD 정치사법안보조정장관 (사진=인스타그램@mohmahfudmd) 인도네시아 정치사법안보조정장관 마흐푸드MD는 지난 4일 리아우 주 바탐섬 스꾸빵(Sekupang) 소재 산타 테레샤 쉘터를 방문하면서 공무원과 민간인들이 연루된 인신매매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정황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고 6일 자카르타포스트가 보도했다. &nbs
■경제/ 사회 - 인도네시아가 최근 수입 금지한 중고의류는 한국에서도 오지만 태반이 말레이시아산으로 알려짐 (3월 31일, CNN인도네시아) - 시민사회단체는 여성의 정치참여를 늘리고 이에 걸림돌이 되는 부정적 고정관념을 줄이는 방향으로 환경개선을 요구. (4월 2일, 자카르타포스트)
■ 2024 대선/총선 관련 - 대선 부통령 러닝메이트들이 오히려 대통령 후보들의 지지율을 일정 부분 떨어뜨릴 것이란 SMRC 여론조사결과 (3월 31일, 자카르타포스트) - 선관위가 마침내 쁘리마당의 2024 총선 참여 자격 검증 합격 통지 (4월 1일, 꼼빠스닷컴) -
2023년 4월 5일 발리 공항에서 이민국 직원이 추방되는 러시아인 관광객 유리 칠리킨(왼쪽 두 번째)를 에스코트하고 있다. (사진=AFP/Immigration Office) 발리 힌두교인들이 성지로 여기는 산에서 반 나체로 사진을 찍은 러시아 관광객이 4월 5일(수) 발리에서 추방되었다고 이민국 관계자가 밝혔다. 최근 외국인 관광
인도네시아 식당 직원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 24세의 시띠 마에사로(Siti Maesaroh)가 노인 역할을 맡은 동료 학생에게 일본어로 인사를 하며 머그컵과 두 개의 그릇이 담긴 쟁반을 건네며 젓가락과 수저를 사용하겠냐고 질문을 던진다. 이러한 롤 플레이는 인도네시아 전역의 직업학교에서 일본에 취업하려는 학생들을 대
서부 자바 찌안주르(Cianjur)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 뷰를 가진 한 주택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면서 여러 도시에서 온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 주택은 약 130m 높이의 폭포 쭈룩 찌땀부르(Curug Citambur)의 멋진 경관이 한 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한다. 이 집을 방문한 사람들은 지금
부패척결위원회(KPK) 수사국장에서 해임되어 경찰로 복귀하게 된 엔다르 쁘리안또로 경무관이 4월 3일(월) 해임 통지서를 들어 보이며 KPK 집행부가 윤리강령을 위반했다고 비난했다. (사진=안따라/Muhammad Adimaja) 부패척결위원회(KPK) 수사국장으로 파견되어 있던 엔다르 쁘리안또로(Endar Prianto
4월 4일 반자르느가라 와나야사 지역 발룬 마을에서 두꾼 슬라믓에게 살해된 피해자 시신들의 장례가 치러졌다. (사진=꼼빠스닷컴/FADLAN MUKHTAR ZAIN) 인도네시아 중부자바 반자르느가라(Banjarnegara)의 재물 주술사(Dukun) 슬라믓 또하리(Slamet Tohari, 45)가 10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사람들이 맡
하심 아사리(Hasyim Asy'ari) 인도네시아 선거관리위원장 (사진=꼼빠스닷컴/VITORIO MANTALEAN) 인도네시아 선거관리위원장 하심 아사리(Hasyim Asy'ari)가 선관위 윤리강령을 명시한2017년 선관위 윤리위원회 규정 2호의 여러 항목들을 위반한 혐의가 입증됨에 따라 선관위 윤리위원회(DKPP
2019년 국제 여성의 날 거리 행진(사진=자카르타경제신문/Aditya) 인도네시아 시민사회는 여성들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보다 전향적인 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그 걸림돌이 되는 국회의원들 사이 여성들의 낮은 대표성이나 국회에서 벌어지는 해묵은 여성차별 같은 전형적인 구태를 철폐하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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