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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90% 할인, 인도네시아 ‘2015 전국 온라인쇼핑의 날’ 열려

교통∙통신∙IT 작성일201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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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온라인쇼핑의 날(Hari Belanja Online Nasional)의 미디어 컨퍼런스에 참석한 140개 참가업체와 관계자들.    사진=Lazada
 
매년 12월 12일 열리는 인도네시아 최대 할인 행사인 ‘Hari Belanja Online Nasional’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2015 전국 온라인쇼핑의 날(Hari Belanja Online Nasional)은 예년보다 더욱 특별하다. 지금까지 12월 12일 딱 하루만 진행했던 행사가 이번엔 10~12일, 3일간 진행된다.
 
2015 전국 온라인쇼핑의 날 위원회의 인드라 요나딴 위원장이 행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인드라 위원장은 라자다(Lazada)의 기획전략담당 최고 책임자이기도 하다.   사진=Lazada
 
2015 전국 온라인쇼핑의 날 위원회의 인드라 요나딴 위원장은 4년간 전국민이 보여준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특별히 3일 동안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행사 참가 전자상거래 업체는(온라인쇼핑몰 등) 지난해 78개에서 올해 140개로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참가 업체들은 행사기간 중 품목별 최대 90% 가까이 할인을 적용하며, 할인액을 루피아로 환산할 경우 약 1,200억루피아에 달한다고 인드라 위원장은 설명했다.
 
2015 전국 온라인쇼핑의 날 행사의 주제는 “Ayo Belanja Online(우리 온라인 쇼핑해요)”이다. 인도네시아 전자상거래 발전을 위한 의미를 담았다고 8일, 무역부의 펫나예띠 특별사업국장은 말했다.
 
펫나예띠 국장은 토마스 름봉 무역부 장관을 대신하여 대표자격으로 2015 전국 온라인쇼핑의 날의 지원을 담당했다.
 
무역부에 의하면 지난해 인도네시아의 온라인 거래 규모는 34.9조루피아였으나, 올해는 최고 224.9조루피아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전자상거래가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낮다.
 
“(지난해 기준) 전자상거래가 국가 전체 거래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6%였다. 앞으로 2~3년 안에 5%까지 증가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펫나예띠 국장은 강조했다. 이와 관련하여 무역부는 전자상거래 관련법을 현재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국 온라인쇼핑의 날 행사에 참여하는 전자상거래 기업은 Lazada와 Zalora, Elevenia 등 대규모 업체를 비롯 Berrybenka, PinkEmma, Bilna, Traveloka 등 다양하다.
 
 
 
디아나(Diana)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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