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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尼 석탄 불법채굴 시세에 악재"

에너지∙자원 작성일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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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주요 석탄 산지 가운데 한 곳인 인도네시아 남부 깔리만딴 지역의 불법 채굴이 석탄시세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5일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는 3일마다 한 번씩 미국 뉴욕에 있는 크라이슬러 빌딩을 모두 채울 만한 양의 석탄이 불법 채굴되고 있다.
국제 상품시장에서 발전용 유연탄 가격이 이미 4년 저점을 나타내고 있는 만큼 깔리만딴에서 불법으로 채굴되는 석탄은 시세 기반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지적했다.
현지 광산업계는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자행되는 불법 석탄 채굴 규모가 지난해 60억달러에 이른 것으로 추산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불법 채굴을 막기 위해 선박을 통한 석탄 수송로를 차단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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